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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바이낸스, 준비금 충분해도 수익 중 포지션 강제 축소 가능"] 바이낸스가 보험기금과 준비금이 충분한 상태라고 하더라도, 수익 중인 비트코인 헤지 포지션이 자동 디레버리징(

[외신 "바이낸스, 준비금 충분해도 수익 중 포지션 강제 축소 가능"]
바이낸스가 보험기금과 준비금이 충분한 상태라고 하더라도, 수익 중인 비트코인 헤지 포지션이 자동 디레버리징(ADL) 시스템을 통해 강제 축소될 수 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분석했다. 매체는 "바이낸스가 밝힌 ADL 규정에 따르면, 보험기금이 파산 포지션을 인수할 수 있는 한도에 도달하거나, 인수한 포지션의 미실현 손실이 가용 잔액을 초과하면 반대 방향의 수익 중인 포지션도 ADL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 특히 ADL 우선순위는 포지션의 수익률과 레버리지에 따라 결정되며, 바이낸스의 델타 중립 계정 요건을 충족하면 동일 손익 범주 내에서 ADL 우선순위를 낮출 수 있지만 완전히 면제되지는 않는다. 다만 이번 선물 보험기금 재배분 사실만으로 개별 계약의 준비금 부족이나 ADL 발생 가능성 증가를 단정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ADL은 바이낸스만의 고유 정책이 아니며, OKX와 바이비트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도 보험기금이 파산 포지션의 손실을 감당하지 못할 경우 반대 방향의 수익 중인 포지션을 강제 축소하는 유사한 리스크 관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https://coinness.com/news/1174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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