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약세 신호 3가지 포착"]
XRP 고래의 거래소 외부 출금 감소, 거래소 유입량 증가, 현물 ETF 자금 유입 둔화 등 세 가지 약세 신호가 나타났다고 비인크립토(BeInCrypto)가 전했다. XRP는 10월 들어 12.5% 하락했으며, 최근 일주일 동안에도 5% 가까이 내렸다. 거래소로 유입되는 XRP 물량이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아랍 체인(Arab Chain)에 따르면 최근 30일간 거래소에 유입된 XRP는 60억5,000만개로 집계됐다. 이 중 바이낸스 유입량은 24억6,000만개로 전체의 약 40%를 차지했다. 현물 XRP ETF는 13주 연속 순유입 기록이 끊겼다. 10월 누적 순유입액은 1,025만달러로, 9월의 1억2,140만달러에 크게 못 미쳤다. 매체는 고래의 거래소 외부 출금 증가와 ETF 자금 순유입 회복이 매수세 복귀를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지표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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