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하나하나 따지기 시작하면 할 만한 프로젝트가 아예 없다는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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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하나하나 따지기 시작하면 할 만한 프로젝트가 아예 없다는 생각임.

하리 = VC 없이 되겠음?
라이터 = 하리 짝퉁이 되겠음?
아스터 = 차트 상태가?
아반티스 = 사용성이 왜 이럼?
베리나 = 슬리피지 왜 이럼?

다른 에드작도 예외는 없음.

애초에 완벽하게 할 만한 프로젝트라는 게 존재하나?
그런 게 있었으면 다들 풀시드 넣고 돌렸겠지.

과거 대표적으로 크게 먹여줬던 에드작만 추려보면

2020 유니스왑, 1인치
2021 dYdX, ENS
2022 에이프코인, 옵티미즘, 앱토스
2023 아비트럼, 셀레스티아, 지토
2024 주피터, 이더파이, 에테나, 하이퍼리퀴드, 펭구
2025 주피터 2차, 아스터, 라이터
2026 아르키움

연도별로 보면 시장의 내러티브가 계속 바뀌는 게 보일 텐데,
그 와중에도 꾸준히 잘되는 사례는 DEX 혹은 Perp DEX라는 걸 알 수 있음.

올해로 오면 다른 섹터에서는 아르키움 말고는 정말 답이 없었다는 생각임.
그나마 차악이 퍼프인 것 같음.

그럼 남는 건 매매랑 따리인데,
그쪽은 날고 기는 사람들만 돈 버는 영역임.

나부터가 에드작으로 유의미하게 돈 벌었던 게 뭐였지?
하나씩 짚어보면 거의 다 퍼프임.

그래서 당장 수익이 안 보이더라도 아무도 미리 해두는 거고,
비용이 좀 들더라도 나중에 돌아올 보상의 비대칭성을 보고 있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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