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타가 시공 업체임에도 다시 한번 강력한 마진을 보였습니다.
회사의 3Q 기준 직원 수는 9.5만명으로, 전분기 대비 1만 명이나 늘어날 정도로 상당히 많은 인건비가 지출되는 사업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대신 이 같은 지출을 강력한 가격 전가로 커버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데이터센터 MW당 매출이 $3M~$4M에 불과했다면 지금은 $5M~$7M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7M~$10M으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어닝에서 콴타는 신규수주 상방 룸이 더 열려 있다는 가시성도 제공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고객이 제시한 데이터센터 사업 기회의 25~30%도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데 당장 수주를 확보하기보다 앞으로 5년 간 어느 정도까지 수행할 수 있는지 신중하게 접근한다는 입장입니다
예를 들어 3Q에는 미국 유틸리티 기업 NiSource의 3GW급 사업을 일회성으로 끝내는 게 아니라 송배전에 발전소까지 포함하는 더 큰 수주로 이어져 본격적으로 수주잔고에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미 중부 지역 전력망 기관인 MISO의 $22B 규모 장기 송전 프로젝트에도 향후 공사 기회가 크다고 하고, 대형 발전사업자 AEP의 오하이오주 765kV 송전망 구축 관련 계약 협의를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콴타가 시공 업체임에도 다시 한번 강력한 마진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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