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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가 블루웨이브여서는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AI 섹터가 프리미엄을 받아온 '빠른 실행속도', 즉 속도라는 팩터에 균열이 생겨서인데요
아이렌은 오늘 실적을 통해 연환산반복매출(ARR)의 목표치인 $4B+ 달성 시점을 당초 26년 말 → 27년 1월~2월로 지연했습니다. 'AI 수익화'의 속도가 느려진 것입니다.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 역시 오늘 실적에서 주력 제품인 800G/1.6T 광트랜시버 생산능력을 당초 65만개 → 50만개로 하향했습니다. 캐파 감소가 이제는 병목에 의한 프리미엄이 아니라 AI 산업 성장을 저지하는 팩터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파이낸싱입니다. 코어위브는 5년 CDS(신용부도스왑)이 1164bp를 달성해 기존보다 회사채 일드가 2배 커져 신용이 급격히 떨어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면 자금 조달이 어려워져 데이터센터 사업에 제동을 거는 셈이지요
이제는 계약취소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제동을 넘어 커다란 벽이 생겨버린 것입니다. 발전사업자 노스웨스턴에너지는 오늘 데이터센터 개발 고객인 Sabey와 계약 해지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큰 손인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네오클라우드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감독을 강화하고 심각한 경우 손을 떼고 있다고 합니다. 마소는 최근 "일부 네오클라우드 제공 지연으로 회사의 지출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렌은 텍사스 데이터센터 케이블 및 서버 설치 문제로 개발에 제동이 걸린 상태입니다.
이게 무려 하루만에 나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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