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막스 | AI 거품이라기엔 시장이 너무 신중하다] / 2026.10.19 | 뉴스1·블룸버그
1. 하워드 막스의 핵심 판단
2000년 닷컴버블 붕괴 전 시장 과열을 경고했던 하워드 막스는 현재 AI 주식시장을 전형적인 거품 국면으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평가.
막스가 정의하는 거품의 특징은 세 가지.
① 비이성적 낙관론
② 무분별한 위험 감수
③ 위험에 대한 무감각
현재 AI 시장에는 상승장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FOMO(기회 상실에 대한 두려움)가 존재하지만, 투자자들이 끊임없이 버블 가능성을 논의하고 위험을 경계한다는 점에서 과거와 차이가 있다는 설명.
즉, 거품에 대한 경계심 자체가 과도한 거품 형성을 억제할 수 있다는 논리.
2. 닷컴버블과 현재 시장의 밸류에이션 비교
주요 기술기업 평균 선행 PER
• 2000년 닷컴버블 당시: 약 65배
• 2026년 현재: 약 23배
→ 현재 주요 기술기업의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은 당시보다 낮음.
또한 올해 S&P500과 나스닥100의 선행 PER은 높은 기업이익 성장 전망을 반영해 오히려 하락.
주가 상승을 이익 증가가 일정 부분 뒷받침하고 있다는 의미.
3. 그러나 위험 신호가 없는 것은 아니다
⚠️ CAPE(경기조정 PER)
• 현재 약 41배
• 1999년 고점 약 44배
⚠️ 시장 집중도
• 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 3개 기업의 S&P500 시가총액 비중 약 21%.
→ 주요 기업의 단기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은 과거보다 낮지만, 장기 밸류에이션과 시장 집중도는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
따라서 현재 시장을 저평가 상태라고 해석해서는 안 됨.
🎯 하워드 막스의 판단
현재 AI 시장에는 과열 징후가 있지만, 투자자들이 위험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형적인 거품 국면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하워드막스
[하워드 막스 | AI 거품이라기엔 시장이 너무 신중하다] /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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