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 시황] 젠슨황 발언에 AI 우려 완화, 불안정한 수급 환경 속 변동성 확대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5시 00분): KOSPI +3.05% 상승 / 5,723.74pt
(KOSDAQ: +5.37% 상승 / 801.64pt)
- 원/달러 환율 1338.1원 (-3.9원, 종가대비)
- 업종 Top3: 의료·정밀기기(+6.99%), 제약(+5.75%), 증권(+5.32%)
- 업종 Bottom3: 운송·창고(+0.25%), 부동산(+0.40%), 통신(+1.11%)
- 국내증시 흐름 및 코멘트
반발매수세 유입되었으나, 수급 영향에 따른 변동성 장세
코스피: 외국인 +1,579 억원 순매수 / 기관 -4,885 억원 순매도 / 개인 -4,850 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990 억원 순매도 / 기관 +1,527 억원 순매수 / 개인 -673 억원 순매도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5,591 억원 순매도 / 기관 +5,907 억원 순매수 / 개인 -925 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19,610 억원 순매수 / 기관 -19,304 억원 순매도 / 개인 -305 억원 순매도
- 국내 증시는 최근 낙폭에 따른 되돌림이 일어나며 반등세 시현. 다만 대형 반도체 우려 완화되었음에도 반등폭은 제한되었고, 이에 KOSDAQ의 KOSPI 대비 아웃퍼폼 뚜렷
최근 AI 투자심리 부진으로 반발 매수세가 제한된 가운데,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발언이 관련 우려를 일부 완화. 특히 코어위브의 무담보채권 유통금리가 15%까지 급등하며 AI 인프라 자금 조달 문제가 부각됐던 상황. 그러나 젠슨 황 CEO는 코어위브의 재무 여건이 매일 개선되고 있으며, 실제 자본 조달 비용도 낮아지고 있다고 평가
또한 CXMT의 차세대 D램 아키텍처(4F² VSG) 연내 상용화 계획에 대해서도 월가의 신중한 평가가 이어지며 메모리 업종의 경쟁 심화 우려도 일부 진정
한편,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9월 FOMC 이후 글로벌 상황이 예상대로 전개됐으며, 9월 금리인상을 통해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일부 축소했다고 언급. 시장은 이를 추가 긴축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신호로 해석하며 안도. 현재 CME FedWatch 기준 10월 금리동결 확률은 72.88%, 12월 금리인상 확률은 86.28%
미국 9월 PPI는 헤드라인 +1.3% MoM/+6.3% YoY, 근원 +0.7% MoM/+5.0% YoY로 모두 예상치를 상회. 9월 소매판매도 전월 대비 0.8% 증가하며 예상치를 상회. 견조한 경제지표는 연준의 추가 긴축 명분을 강화하며 미국채 금리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 다만 높은 금리 수준에 따른 채권 투자 매력 부각과 위험자산 회피에 따른 채권 수요 확대로 금리 상승폭은 제한. 현재 미국채 1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각각 5.09%, 5.43% 수준
- 젠슨 황 CEO의 발언으로 위험자산 선호심리 개선. 업종 전반에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되돌림 장세 전개
반도체 업종 강세 전환. 삼성전자(+4.1%), SK하이닉스(+2.2%), 한미반도체(+9.8%) 등 상승했지만, 반도체 Top2의 반등폭은 상대적으로 제한
자동차 업종 저가매수세 유입되며 강세. 테슬라의 로드스터 공개도 긍정적 요인. 현대차(+6.9%), 기아(+5.4%), 현대모비스(+6.4%) 등 강세
전력기기 업종도 저가매수세 유입. 효성중공업(+5.1%), HD현대일렉트릭(+6.6%), LS ELECTRIC(+2.9%) 등 상승
그외 대형주 중심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8.0%), 한화시스템(+7.5%), 현대글로비스(+6.5%), 셀트리온(+7.1%) 등 전반적으로 강세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32%)
: 차량 5대 뛰어넘어 무사 착지…테슬라, 하늘 나는 스포츠카 시연
중국상해종합지수(+0.20%), 홍콩항셍지수(+0.97%)
: 월가 "CXMT 추격론 과도"…"발표와 양산은 별개"
일본니케이225(+1.79%)
: 식료품 감세 추진 속 증세 부담…방위비 대폭 늘려 美 이해 구할 듯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elegram.me/daishinstrategy
[장 중 시황] 젠슨황 발언에 AI 우려 완화, 불안정한 수급 환경 속 변동성 확대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5시 00분): KOSPI +3.
19,195 subscribers
Open in Telegr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