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 시황] 대외 불확실성 완화, 주요 이벤트 대기 속 제한적 등락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55분): KOSPI +0.02% 상승 / 6,872.43pt
(KOSDAQ: +0.79% 상승 / 856.50pt)
- 원/달러 환율 1354.8원 (+0.8원, 종가대비)
- 업종 Top3: 기계·장비(+1.87%), 화학(+0.78%), 금속(+0.49%)
- 업종 Bottom3: 보험(-3.47%), 오락·문화(-1.46%), 금융(-1.42%)
- 국내증시 흐름 및 코멘트
외국인, 기관 수급 이탈하며 전강 후약 흐름
코스피: 외국인 -12,617 억원 순매도 / 기관 -12,673 억원 순매도 / 개인 +8,921 억원 순매수
코스닥: 외국인 -343 억원 순매도 / 기관 +246 억원 순매수 / 개인 +126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13,958 억원 순매도 / 기관 +12,058 억원 순매수 / 개인 +1,157 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5,045 억원 순매수 / 기관 -4,272 억원 순매도 / 개인 -773 억원 순매도
- 국내 증시는 대외 여건 개선에도 주요 이벤트를 앞둔 경계심리가 유입되며 보합권 등락. 외국인 투자자가 4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는 점도 수급 부담으로 작용
국제 유가는 중동 원유 공급 회복에 힘입어 하락. WTI 선물은 90달러를 하회했고, 브렌트유 선물도 95달러 수준까지 하락. Kpler에 따르면 9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원유는 하루 평균 약 1,000만배럴,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송유관과 항만을 통한 수출은 약 600만배럴을 기록. 이에 중동 지역 원유 수출은 하루 약 1,600만배럴까지 회복하며 전쟁 이전의 약 80% 수준에 도달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공급망도 빠르게 정상화. 원유 수출량은 이달 초 하루 150만배럴 수준에서 현재 650만배럴까지 회복했으며, 동서 송유관을 통한 원유 수송량도 하루 350만배럴 수준까지 증가. 중동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며 국제 유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
한편 미국 8월 JOLTS 구인건수는 707.9만건으로 예상치와 이전치를 모두 하회. 고용 둔화 신호에도 미국채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증시에 부담. 미국채 1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각각 5.23%, 5.56% 수준을 기록
다만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10월 FOMC에서 연속적인 금리 인상이 필요하지 않다는 견해를 밝히면서 미국채 금리 상승세는 진정
금일 밤 미국 PCE 물가지표, 내일 새벽에는 마이크론의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 각각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 경로와 AI·반도체 업종의 모멘텀을 가늠할 핵심 이벤트인 만큼 결과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유입
-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도로 업종 전반 약세. 다만 실적 모멘텀이 유효한 업종을 중심으로 차별화 전개
태양광 업종 강세.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태양광 부품 MIP 도입으로 실적 모멘텀 부각. 한화솔루션(+5.1%), OCI홀딩스(+3.5%), 현대에너지솔루션(+6.1%) 등 상승
2차전지 업종에서 이수스페셜티케미컬(+16.5%), 후성(+6.6%), 한솔케미칼(+5.9%) 등 실적 기대감으로 강세
반면, 금융 업종은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약세. 신한지주(-3.8%), 하나금융지주(-3.8%), 우리금융지주(-4.5%), KB금융(-2.7%) 등 전반적으로 하락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17%)
: 테슬라, 40조원 실탄 마련…AI·로보택시 설비에 집중투자 예상
중국상해종합지수(+0.37%), 홍콩항셍지수(+0.04%)
: 中 9월 제조업 PMI 50.1…두 달 만에 경기 확장 전환
일본니케이225(+2.10%)
: 고령화 일본 1인가구 첫 40%대…전체 인구 역대 최대 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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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중 시황] 대외 불확실성 완화, 주요 이벤트 대기 속 제한적 등락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55분): KOSPI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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