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물가를 낮춘다더니? 1.

주식소리통 NEO by Bilanx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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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tocknew

Global Macro & Sector Data support. 행복한 데에는 가족만 한 것이 없고 즐거운 데에는 친구만 한 것이 없으며, 돈 버는 데는 주식소리통만 한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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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물가를 낮춘다더니?

1. 핵심은 ‘순서’임. AI가 생산성을 높여 물가 압력을 낮추더라도, 투자에 따른 수요 증가는 그보다 먼저 나타날 수 있음.

2. 당장 늘어나는 것은 데이터센터·반도체·전력 등에 대한 지출. 반면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같은 비용으로 더 많이 생산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함.

또한 트럼프 리스크로 급등한 유가, 모기지 금리 압박 등은 물가에 대한 부정적 압박을 키울 수 있음

3. 그래프에서 빨간 수요곡선이 먼저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물가가 상승함. 이후 생산성 개선으로 파란 공급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해야 물가 압력이 완화되는 구조.

4. 그린스펀의 인터넷 시대와 워시의 AI 시대를 연결하는 것도 이 고민임. 기술의 생산성 효과를 얼마나 앞서 믿고, 당장의 물가 압력에는 얼마나 대응할 것인가.
워시의 설명 역시 ‘AI는 결국 물가를 낮춘다’는 기대와 ‘그 전에 수요를 자극한다’는 판단이 공존.

5. 결국 AI에 대한 낙관론이 곧 금리 인하 논리는 아님. 생산성 효과보다 투자 수요가 먼저 커진다면, AI 호황과 긴축적인 통화정책은 함께 나타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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