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 ETF..
물동량은 거의 조금 상승하거나 유지중인데, 운임비는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이슈 때문이죠.
운임이 상승해서, 그러니깐 운송주들 입장에선 자신의 몸값이 증가해서 실적이 좋아지기 때문에 이렇게 하락장에서도 잘 버티는 것입니다.
운송 ETF 와 결합해서 생각해보면 HMM, 현대글로비스, 팬오션, CJ대한통운, 대한해운, 흥아해운 등이 수혜를 볼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에겐 높은 기름값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부담이라 할지라도 항공운송주들은 그 부담을 승객들에게 전가하거나 수출 대기업들에게 전가할 수 있습니다.
5일전 대한항공의 실적 발표가 있었죠,
대한항공의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급이었습니다.
매출 5조 448억(YoY +26%), 영업이익 4212억(+12%), 여객 매출, 화물 매출 모두 20프로대, 30프로대 상승했습니다.
그렇게 좋았던 이유는
화물 운임이 30퍼센트 가까이 증가했고(반도체 수출 기업들의 장비들 운송시키면서 수출기업들에게 부담 전가)
여객 단가를16.5% 상승시키면서 높은 유류할증료로 기름값을 손님들에게 전가했기 때문입니다.
외국인들의 한국 방문 수도 많이 늘었다고 하네요. 이건 부차적인 것이고
어찌되었던 항공운송주들도 경영전략을 잘 짜서 성장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운송 ETF 자체가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 매크로적인 이슈를 잘 체크해야 합니다.
결국 지금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는것은 배가 묶였기 때문입니다. 중간선거 이후로 해협이 열리고 유가가 내려가면 유류할증료 근거도 사라집니다.
물론 항공주에겐 호재겠지만 지금 이미 다 고객에게 부담을 넘기는 상황에서 큰 호재일까요?
또한 2028년까지 새로 지은 컨테이너선이 대거 바다로 나옵니다. 그것도 잘 체크하셔야 합니다
반도체 수출 호황도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릅니다. 10년 장기투자를 한다고 했을때 10년동안 이렇게 수출이 호황일까요?
운송 ETF.
주식소리통 NEO by Bilanx Research
@davidstocknewGlobal Macro & Sector Data support. 행복한 데에는 가족만 한 것이 없고 즐거운 데에는 친구만 한 것이 없으며, 돈 버는 데는 주식소리통만 한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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