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년물 금리가 하루 만에 약 18bp 급락해 4.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deandatbond

선진국 및 신흥국 채권/경제 뉴스 소통 목적

6,793 subscribers
Open in Telegram
미국 10년물 금리가 하루 만에 약 18bp 급락해 4.96%를 기록

중기물 금리 중심으로 급락했다는 것은 연준의 즉각적인 인하 기대보다 향후 성장과 통화정책 경로를 다시 평가하고 있다는 신호

반면 30년물은 여전히 5.3%를 웃돌아 장기 재정, 물가 위험은 해소되지 않았음. 브렌트유가 3% 넘게 올라 112달러를 넘었는데도 금리가 급락한 것은, 시장이 고유가와 긴축적 신용 여건이 수요와 이익, 투자에 줄 타격에 더 무게를 두기 시작했다는 뜻으로 해석

나스닥은 약 3%, 반도체주는 그 이상 하락했지만 동일가중 S&P 500은 소폭 올랐고,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지역은행은 강세. 전반적인 청산이 아니라 AI 투자 사이클 등 성장 노출 자산에서의 후퇴

메타의 CDS는 약 115bp까지 올랐지만 투자등급, 하이일드 채권 가격은 상승해, 아직은 시스템 전반의 신용 경색보다 선별적인 조달 우려에 가깝다는 판단
Open post in 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