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료에서는 '미국 10년물 금리 고점이 언제 형성될 수 있을까'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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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료에서는 '미국 10년물 금리 고점이 언제 형성될 수 있을까'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금리가 고점을 기록했던 6차례 모두 고금리의 '부작용'으로 꺾인 경험이 있습니다. 결론은 아직 금리 고점의 조건은 갖춰지지 않았다는 판단입니다. 1) 아직 인상 사이클 초입이며, 2) 물가를 눌러줄 외부 충격이 부재하며, 3) 뚜렷한 성장 둔화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10년물 고점은 연준의 마지막 인상 전후 4개월 이내에 몰려있었습니다. 결국 시장이 '이제 연준이 거의 다 올렸다'고 확신할 때 장기금리가 꺾였습니다. 물론 2007년의 경우 예외적으로 동결 1년 후 고점을 기록했습니다. 연준이 언제 마지막 인상을 할지가 곧 10년물 고점을 가늠하는 열쇠라 판단합니다.

최종 기준금리 4.50%를 전망합니다. 이 경로라면 12월 FOMC 인상 전후, 즉 4분기에서 내년 1분기 중 고점 형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단, 리스크는 양방향으로 열려 있습니다. 1) 12월 점도표에서 내년에도 H4L를 시사하는 경우와, 2) 고금리로 ‘부작용’이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과거 10년물 금리가 고점을 형성했던 6개의 사례, 금리 추세가 꺾었던 트리거 요인들을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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