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채권시장 동향] 미국 채권시장은 9월 ISM 서비스업 지수의 물가 하위지수 급등과 프랑스 재정위기發 유럽 금리 상승, 연준 인사의 인플레이션 경계 발언 등에 금리 상승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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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채권시장 동향]

미국 채권시장은 9월 ISM 서비스업 지수의 물가 하위지수 급등과 프랑스 재정위기發 유럽 금리 상승, 연준 인사의 인플레이션 경계 발언 등에 금리 상승

미국 10년물 금리는 5.30%대 초반까지 올라서며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2/10년 금리차는 49bp로 확대되며 커브 스티프닝

9월 ISM 서비스업 지수가 54.9로 8월(55.4)대비 소폭 하락. 신규주문지수는 59.8로 전월(60.9) 대비 낮아졌으나, 고용지수는 50.1로 2개월 만에 확장 국면으로 복귀. 특히 물가지수는 74.0로 전월(72.6) 대비 상승해 2022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업체들은 연료비 상승과 관세로 인한 공급망 지연을 주요 요인으로 지목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는 3.10%로 전장 대비 1bp 하락. BOJ가 공개한 9월 금융정책결정회의 '의견 요지'에서는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넘어서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했던 것으로 나타나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시사됨

다카이치 신임 총리의 확장적 재정·감세 정책 공약도 금리에 상승 압력을 가하는 요인으로 지목됐으며, 9월 도쿄 핵심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2.7% 올라 BOJ 목표치를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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