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연준 인상 전후로 높아진 기준금리 기대 경로가 장기금리 상승의 본질적 동력이라는 점은 분명하지만, 10년 금리 5.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deandatbond

선진국 및 신흥국 채권/경제 뉴스 소통 목적

6,793 subscribers
Open in Telegram
9월 연준 인상 전후로 높아진 기준금리 기대 경로가 장기금리 상승의 본질적 동력이라는 점은 분명하지만, 10년 금리 5.2% 가운데 기간프리미엄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장기금리를 설명할 때 기간프리미엄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6월 말 기간프리미엄 수준(45bp)을 전쟁 프리미엄이 빠진 바닥으로 보면, 현재 90bp 가운데 30~45bp가 순환 요인이라는 판단입니다. 이 순환 요인은 중동 전쟁의 향방과 연준 인상 사이클의 불확실성이 걷히기 전까지 더 커질 수 있고, 10월 FOMC와 11월 QRA라는 굵직한 이벤트도 앞두고 있습니다.

전쟁이 장기화되고, 연준의 12월 추가 인상, 그리고 (가능성은 낮지만) 재무부가 포워드 가이던스를 통해 이표채 증액을 예고한다면 기간프리미엄은 당분간 높은 수준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Open post in 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