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넷플릭스, 시간 외 4% 하락 넷플릭스(-1.

미디어: 넷플릭스, 시간 외 4% 하락
넷플릭스(-1.66%)는 장 마감 후 예정된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하락. 시장은 최근 시청시간 증가세 둔화와 약 1,000명에 달하는 인력 감축, 콘텐츠 책임자 교체 등으로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 장 마감 후 매출 부진, 기대 매출도 부진을 보이자 시간 외 4% 내외 하락. 디즈니(+1.90%)는 스트리밍 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테마파크 실적 성장 기대 속에 상승. 라이브네이션(+2.34%)은 본 조비의 2027년 글로벌 스타디움 투어 확대와 티켓마스터의 글로벌 사업 확장 등 공연 수요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으로 상승.

산업재, 소비재등: 실적 개선 기업으로 순환매 확대
3M(+5.78%)은 AI 데이터센터 관련 수요와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연간 이익 전망을 상향했고, 해즈브로(+11.20%)는 매직더개더링의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6억 달러를 상회하자 강세. 에퀴팩스(+11.33%)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밴티지스코어의 금융기관 채택 확대 기대에 크게 상승. 이는 기술주에서 단순히 방어주로 자금이 이동한 것이 아니라 실적 개선과 수익성의 가시성이 높은 기업들로 매수세가 확산된 점을 특징

금융, 은행, 카드: 장기금리 안정과 경기 우려 완화에 동반 상승
JP모건(+0.52%), BOA(+0.50%), 골드만삭스(+1.03%), 모건스탠리(+1.08%) 등 금융주들은 국제유가와 장기금리 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으로 상승. 특히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과 프랑스 재정위험의 글로벌 금융시장 전이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금융시장의 위험 프리미엄 상승에 대한 부담이 축소. 여기에 비자(+0.91%), 마스터카드(+0.65%)등 카드 및 결제 관련 기업도 강세. 다만 주택시장 지표의 급격한 둔화는 향후 대출 증가와 소비 여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은 부담에 상승폭은 제한

비트코인: 국제유가 하락과 ETF 자금 유입에 반등
비트코인은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과 AI 관련 기술주 약세로 장 초반 하락했으나,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 보도에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하락하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개선되며 장중 8만 3,000달러까지 반등. 특히 전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5억 2,660만 달러가 순유입됐으며, 블랙록의 IBIT에는 6억 6,520만 달러가 유입되는 등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가 확인된 점도 긍정적. 이에 스트래티지(+4.93)는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큰 폭 상승. 로빈후드(+1.75%), 코인베이스(+1.42%), 서클(+5.53%)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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