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신용, 카드: 블루아울과 마스터카드 실적 호조에 강세
블루아울(+7.65%)은 3분기 운용자산이 전년 대비 12% 증가한 3,299억 달러를 기록하고 조정 배분가능이익도 주당 0.24달러로 예상을 상회하자 상승. 아레스매니지먼트(+2.95%)도 분기 신규 자금약정 310억 달러를 확보하는 등 양호한 실적에 상승했으며 블랙스톤(+3.02%), 아폴로(+4.50%) 등 대체투자 운용사들도 강세. 마스터카드(+4.16%)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해외 결제액이 11% 증가하자 상승. 비자(+2.48%)도 상승. JP모건(+1.26%), 씨티(+1.33%)등 여타 금융주도 강세
산업재, 방산: 캐터필러 실적 호조에도 가이던스 실망에 급락, 전력, 방산주는 강세
캐터필러(-9.25%)는 예상 상회한 실적에도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대로 유지하자 급락. 특히 데이터센터용 발전기 수요 호조에 수주잔고가 781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생산능력 제약과 약 22억 달러의 관세 부담, 운송비 상승이 수익성 우려를 자극. 트레인테크놀로지스(-3.87%)도 수주가 20% 증가했지만 연간 EPS 전망을 유지하자 하락. 반면 콴타서비스(+4.66%)는 매출 급증 등에 상승. 방산업체 L3해리스(+6.84%)와 헌팅턴잉걸스(+13.23%)도 예상 상회한 실적에 상승.
비트코인: 기술주 약세에 부담을 보이며 하락
비트코인은 알파벳 실적에 기술주가 크게 하락하자 동반 하락하는 등 8만 달러 내외에서 등락을 거듭. 특히 암호화폐 선물 미결제약정이 1.9% 감소하고 24시간 청산 규모가 3억3,740만 달러에 달하는 등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도 부담. 다만 전일 비트코인 현물 ETF에 1억3,700만 달러가 순유입되는 등 3거래일 연속 자금유입이 지속된 점은 긍정적. 여기에 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 ICE(+4.54%)가 하이퍼리퀴드 기반 무기한 선물 거래를 추진하기 위해 트레이드XYZ와 협력한다고 발표한 점도 우호적. 거래가 크게 증가할 수 있기 떄문. 이에 스트래티지(-2.44%)는 하락. 장 마감 후에는 예상 하회한 매출 등에도 제한적인 하락. 코인베이스(-1.07%)는 장 마감 후 예상에 부합된 실적 발표한 가운데 구독 매출 가이던스 부진 등에도 제한적인 상승. 로빈후드(+0.17%)는 상한 한 반면 서클 인터넷(-2.11%)은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