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 관련 수치: AI 산업에 대한 기대에 상승 출발 후 매물 소화 전망 MSCI 한국 증시 ETF는 0.

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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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AI 산업에 대한 기대에 상승 출발 후 매물 소화 전망

MSCI 한국 증시 ETF는 0.97% 상승. MSCI 신흥지수 ETF는 0.31%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82%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38% 상승. 다우 운송지수도 0.81%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2.50%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23.1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25.00원을 기록.

전일 한국 증시는 외국인의 매도 지속에도 SK하이닉스 특별 배당 뉴스 등에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낙폭 축소하기도 했으나, 장 마감 앞두고 외국인의 매도가 확대되자 결국 1.46% 하락 마감. 그러나 오늘 시장은 앤트로픽의 IPO 서류 제출과 스페이스X의 대규모 GPU 투자 확대 등에 반도체업종이 강하게 반등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82% 상승해 장 초반 상승 출발 예상.

주목할 부분은 최근 주가 조정에도 AI 인프라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 앤트로픽의 빠른 매출 성장과 스페이스X의 GPU 투자 확대는 반도체 수요의 지속성을 뒷받침하는 요인. 물론, 골드만삭스가 내년 AI 투자의 경제성장 기여도 둔화를 전망한 점은 부담. 여기에 전일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목표치를 9,000pt로 하향한 점 또한 전일에 이어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다만, 목표지수가 현 지수 대비 65%나 높아 여전히 중장기 밸류에이션 매력은 높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현재 지수는 매력이 높다고 볼 수 있기 때문

물론, SK하이닉스 실적 발표(28일)에서 HBM 수요와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부각되고 있는 만큼 외국인 수급 안정되는지 여부에 주목. 이를 감안 오늘 한국 증시는 미국 반도체 강세와 야간선물 상승에 힘입어 반등이 예상되지만, 최근 대규모 외국인 매도 이후 수급이 아직 안정되지 않았고 FOMC와 빅테크 실적을 앞두고 있어 장중 차익실현 매물도 출회될 것으로 예상. 이를 감안 외국인의 현/선물 수급의 변화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판단


*FICC: 브라질 대선 결과에 헤알화 급락, 농작물 하락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외교적 협상 기대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운송 정상화 기대에도 후티의 사우디 공격과 중동산 원유 공급 차질 위험이 이어지면서 제한적인 등락. 특히 이란과 사우디, 그리고 파키스탄과 튀르키예 4자 회담이 개최된 점도 하락 요인. 미국 천연가스는 난방 수요 증가와 재고 증가가 충돌하며 보합권 등락. 다만, 유럽 천연가스는 겨울철 재고가 5년 평균을 하회하고 있어 향후 난방 수요가 증가할 경우 가격 급등 가능성이 부각되며 3%대 상승

달러화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가 예상(-0.10)을 상회한 +0.07을 기록하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유로화는 프랑스 정치 불안을 이유로 달러 대비 약세, 엔화는 금요일 BOJ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금리인상 기조 지속에도 실제 추가 인상은 쉽지 않다는 평가에 달러 대비 0.4%대 약세. 역외 위안화는 보합권 등락에 그쳤으며 멕시코 페소는 그동안 약세를 뒤로하고 달러 대비 0.5% 약세. 브라질 헤알은 룰라의 승리에 되돌림이 강하게 유입되며 달러 대비 무려 9% 약세

국채금리는 FOMC를 앞두고 경제지표 호전에 단기물은 상승한 반면 장기물은 하락. 이는 높은 물가에 따른 연준의 추가 긴축 경계심이 단기물에 반영된 반면 장기물은 향후 성장 둔화 위험과 국채 수요 등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안정된 것으로 추정. 한편, 2년물 국채 입찰에서 간접입찰률이 45.7%를 기록해 지난달보다 12.1%p나 하락. 이는 2022년 11월 이후 거의 4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수요 둔화 이슈가 부각되자 단기물 중심으로 상승이 좀더 확대. 다만, FOMC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높은 모습

금은 이란, 사우디 등 4자회담에 유가가 하락하자 달러 강세 등에도 1% 가까이 상승. 은도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주식시장 강세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자 상승. 니켈은 최근 인도네시아 제련소들의 생산량 감축 움직임에 상승했지만 오늘은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아연은 2026년 상반기 생산량이 3.4% 감소했다는 소식에 상승하는 등 혼재된 모습

농산물은 브라질 헤알이 달러 대비 거의 10% 내외 약세를 보이자 브라질 곡물 시장과 경쟁하는 품목이 하락. 헤알 급락으로 중국이 미국보다 브라질산 구매 확대 우려로 대두가 1%대 하락. 옥수수와 밀도 하락. 특히 설탕이 5.6% 급락했으며 커피도 2.3% 하락. 코코아는 서아프리카 작황 불안에도 재고 증가 이슈로 2% 가까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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