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관련 수치: 재 부각된 AI 신용 불안 MSCI 한국 증시 ETF는 3.

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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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 관련 수치: 재 부각된 AI 신용 불안

MSCI 한국 증시 ETF는 3.70% 하락. MSCI 신흥 지수 ETF는 1.74%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83% 하락. 러셀2000지수는 1.66%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1.13%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3.5% 하락.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31.4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34.30원을 기록

한국 증시는 미국 반도체업종의 연속적인 하락과 AI 데이터센터 기업들의 신용위험 재부각이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특히 골드만삭스가 언급했듯 글로벌 헤지펀드의 AI 관련 주식 비중 축소는 국내 대형 반도체 기업에 대한 매도가 연속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임. 특히 주주우선 정책에서 벗어난 여러 이슈에 관련 종목의 매도 압력이 더욱 컸던 점도 부담. 이를 감안 실적이 견조하더라도 단기적으로 외국인 수급은 부담.

다만 미국 산업생산에서 확인된 반도체 생산 증가와 TSMC의 견조한 실적은 AI 관련 실물 수요가 아직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줌. 따라서 현재 반도체 주가 하락을 당장의 실적 악화로 해석하기보다 높은 미래 이익 기대에 대한 재평가와 기관투자자들의 포지션 축소가 결합된 결과로 판단. 향후 한국 증시의 반등을 위해서는 미국 AI 관련 회사채 스프레드 안정과 외국인 매도 압력 완화가 필요.

한편, 19~22일 Gartner IT Symposium에서는 기업들의 AI 도입 속도와 투자비용, 실제 생산성 및 투자수익률이 주요 주제로 다뤄지고, 20~22일 NVIDIA GTC Berlin에서는 AI Factory·Agentic AI, 로보틱스, 가속컴퓨팅 등 엔비디아의 AI 확장 전략이 공개될 예정. 이와 함께 주요 기업들의 실적도 이어지며 관련 우려를 잠재울지 여부도 지켜봐야 할 것


*FICC: 국제유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으로 큰 폭 상승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랴잔 정유시설 공격 재개와 중동의 원유 공급 불안이 겹치며 큰 폭으로 상승. 특히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주요 정유시설을 공격하면서 양국의 에너지 시설 공격 중단 기대가 약화. 여기에 호르무즈 해협 주변 선박 공격과 후티 반군의 공격 확대 등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도 지속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되며 3% 넘게 상승. 다만 이란이 사우디-예맨 분쟁 해결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하자 상승폭이 일부 축소. 미국 천연가스는 멕시코만 허리케인에 따른 생산 차질이 완화되고 생산시설이 재가동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온화한 날씨 전망과 아시아 투자자들의 매수 포지션 축소 등이 영향을 주며 3%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소폭 상승

달러화는 최근 물가지표 상승에도 연준의 10월 금리인상 기대가 약화되면서 주요 통화 대비 하락. 특히 케빈 워시 연준의장의 발언 이후 연준이 당장 추가 인상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강화된 가운데, 코어위브 등 AI 기업들의 신용위험 확대에 따른 미국 금융시장 불안도 달러에 부담으로 작용. 유로화는 제한적인 등락을 보인 가운데 파운드화는 재정 불안 완화 기대에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점도 특징 .

국채 금리는 코어위브의 신용위험 재부각과 반도체 업종 약세로 안전자산 선호가 확대되면서 하락했으나 이후 국제유가 급등과 재무부의 국채 공급 관련 소식에 반등. 특히 미국 재무부가 11월 분기 국채발행 계획을 앞두고 공개한 프라이머리딜러 설문에서 시장이 기대했던 20년물과 30년물 발행 축소에 대한 명확한 신호가 나타나지 않자 장기물 공급 부담이 재차 부각. 여기에 9월 산업생산이 예상보다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점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금리 반등을 자극. 그러나 장 후반에는 재차 AI 기업 신용 이슈를 통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되며 재차 하락 전환

금은 AI 관련 기업들의 신용위험 확대와 달러 약세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가 유입되면서 소폭 상승. 은과 플래티넘 등 여타 귀금속 시장은 제한적인 강세.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와 일부 금속의 공급 부족 우려에 힘입어 대체로 상승. 구리는 칠레 안토파가스타의 정광 판매 입찰에서 제련수수료(TC)가 하락에 따른 공급 부족 우려가 북각되며 상승 .알루미늄은 공급 확대 우려에도 달러 약세에 상승. 다만 내년 중동 생산 회복과 인도네시아 증설에 따른 공급과잉 전망이 부담을 보여 상승 제한. 아연, 주석 니켈 등도 상승

농작물은 미국의 수확 확대와 글로벌 공급 증가 전망에 밀과 옥수수, 대두가 동반 하락. 밀은 러시아의 수출 회복과 미국 옥수수 가격 약세에 영향을 받아 1.7% 하락하며 두 달 만의 저점 수준으로 하락. 옥수수는 USDA의 생산 전망 상향 이후 공급 부담이 지속되며 1% 가까이 하락. 대두는 중국 국영기업들이 미국산 대두 수입 소식에도 건조한 날씨로 인한 수확 진전 속도를 반영하며 하락. 한편 커피는 달러 약세와 브라질 개화기 기상 불확실성, 낮은 거래소 인증재고에 대한 경계 속에 3%대 상승. 반면 코코아는 전일 반등 이후 매물이 출회되며 2.5% 하락. 설탕도 1.3%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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