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관련 수치: OpenAI 우려 완화, 반발 매수, 종목 차별화 예상 MSCI 한국 증시 ETF는 지난 목요일 4.

*한국증시 관련 수치: OpenAI 우려 완화, 반발 매수, 종목 차별화 예상

MSCI 한국 증시 ETF는 지난 목요일 4.03% 하락. 금요일에는 0.54% 상승에 그침. MSCI 신흥 지수 ETF는 지난 목요일 1.89% 하락. 금요일에는 1.06%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지난 목요일 3.39% 하락. 금요일에도 0.41% 하락. 러셀2000지수는 0.46%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0.02%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지난 목요일 1.84% 하락. 금요일은 휴장. 지난 목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38.5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39.70원을 기록

지난 목요일 한국 증시는 삼성전자가 견조한 실적 발표하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중에 부각된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 그에 따른미국 국채금리 상승이 부담으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여기에 옵션 만기와 반도체 ETF 리밸런싱에 따른 수급 불안 여파로 낙폭이 확대. 결국 지난 목요일 하락은 이러한 수급 영향이라는 점에서 향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가 단순한 일회성 수급 여부가 중요.

이런 가운데 금요일 아시아 증시는 미국 증시에서 OpenAI 매출 이슈로 AI, 반도체 업종 급락 여파로 하락 출발했지만 장중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는 등 견조한 모습.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이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언급하면서 국제유가의 급등세가 진정된 점이 긍정적. 블룸버그가 OpenAI 매출에 대해 9월 말 기준 연환산 매출이 500억 달러 수준이지만 올해 말에는 700억 달러 이상에 도달할 것이라고 보도하자 OpenAI 관련 불안이 완화된 점이 영향.

금요일 미 증시도 전일 크게 하락했던 AI 인프라 관련 기업 중심으로 블룸버그 뉴스에 반응을 보이며 상승한 점은 한국 증시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국제유가 및 국채 금리 안정도 불확실성 완화 기대를 높임. 이를 감안하면 월요일 한국 증시는 지난주 하락을 뒤로하고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여기에 옵션 만기와 관련된 일회성 수급 부담이 해소된 점도 긍정적. 물론, AI 관련 컨퍼런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본격적인 실적 시즌의 시작 등 주요 변수를 감안 추세적인 상승보다는 낙폭 과대에 따른 반등과 종목별 차별화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 특히 반도체 업종의 변화와 외국인 수급이 중요


*FICC: 유가, 금리 안정, 곡물 가격 급락

국제유가는 전일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이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고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하자 하락. 여기에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재개 소식도 공급 불안 완화 요인으로 작용. 그러나 대형 LPG 유조선에서 화재 발생 등 여전히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불안,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접근으로 멕시코만 원유 생산시설의 가동 중단에 상승 전환하는 등 등락이 진행. 장 마감 앞두고는 트럼프의 러시아산 경유 공급 합의 소식에 매물 소화도 진행. 미 천연가스는 전일 재고 증가에도 난방수요 증가 및 공급 감소에 2% 가까이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호르무즈 해협 불안을 이유로 2%대 상승

달러화는 국제유가 하락과 국채금리 안정에 장 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미국 국채금리가 재차 상승하면서 강세 전환. 특히 프랑스 재정 불안과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유로화 약세도 달러 강세 요인. 유로화는 프랑스 재정 불안 등에 17개월내 달러 대비 최저치를 기록. 엔화는 일본 개인 소비가 9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브라질 헤알은 고용자수가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에 달러 ㄷ비 강세가 컸음. 반면, 멕시코 페소는 최근 발표된 의사록 공개에서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둔 점이 최근 약세를 이어가게 만든 요인.

국채 금리는 전일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양호한 수요가 확인된 영향으로 장기물 중심의 급등세가 진정됐지만 단기물은 상승. 특히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예상을 하회했음에도 1년 및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동반 상승하면서 연준의 긴축 장기화 우려가 재부각되자 상승세가 확대. 그러나 최근 10년과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수요가 견조했던 점을 감안 추가 금리 상승이 완화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돼 금리 하락 요인에 민감한 모습. 이에 장 초반 상승했던 금리는 국제유가가 하락 전환하는 등 안정을 찾아가자 금리 상승을 축소하거나 장기물의 경우 하락 전환하는 등 안정을 보임

금은 최근 국채금리 급등과 달러 강세로 하락했던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1.3% 내외 상승. 여기에 중국 인민은행의 금 매입 지속과 글로벌 재정 불안에 따른 장기적인 안전자산 수요도 영향. 은과 플래티넘도 2~3% 내외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광산 공급 차질과 미국 외 지역의 재고 부족 우려에 상승. 특히 아연은 중국을 제외한 지역의 정련아연 생산 감소와 제련소 가동 중단 우려가 부각되며 강세. 구리도 칠레 광산 파업과 중국의 견조한 수요에 상승했으며 알루미늄을 비롯해 니켈, 주석 등 대부분 품목도 중국 국경절 연휴 이후 거래 재개와 중국-EU 간 무역갈등 완화 기대가 투자심리를 개선.

농작물은 미 농무부(USDA)의 10월 세계 농산물 수급전망(WASDE)에서 생산량과 재고 전망이 상향 조정되자 곡물 중심으로 급락. 특히 옥수수는 수확량 전망이 기존 178.5부셸에서 181.2부셸로, 기말재고 전망도 15억6,700만 부셸에서 18억4,900만 부셸로 크게 증가하며 공급 과잉 우려가 확대되자 5.7% 급락. 밀도 수확량과 기말재고 전망 증가 소식에 3% 하락. 대두는 수확량 전망 상향에 1% 하락. 커피는 브라질의 9월 생두 수출이 전년 대비 20.4% 증가하는 등 공급 확대 이슈로 1% 하락. 설탕은 엘니뇨에 따른 브라질의 과도한 강우와 인도의 가뭄으로 생산 감소 우려가 지속됐지만 최근 19개월 최고치까지 상승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에 보합권 등락. 코코아는 공급 과잉 전망에도 엘니뇨에 따른 서아프리카의 생산 감소 우려가 부각되며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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