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관련 수치: 금리 불안, 메모리 기업 부진 Vs.

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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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 관련 수치: 금리 불안, 메모리 기업 부진 Vs. 원화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승

MSCI 한국 증시 ETF는 3.10%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 지수 ETF는 1.29%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40% 상승. 러셀2000지수는 0.94% 상승. 다우 운송지수도 2.07%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1.2% 상승.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50.6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44.2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고용보고서 결과에 큰 폭 하락 후 상승 전환

국제유가는 G7이 향후 4개월동안 국제에너지기구(IEA0를 통해 디젤과 원유 등 비축분 총 1억 배럴을 방출 하기로 합의하자 크게 하락. 여기에 러시아도 자국내 생산이 수요를 초과할 경우 디젤 수출 금지를 일부 해제할 수 있다고 언급한 점도 하락 요인. 그러나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중단, 러시아 정유시설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공격 지속이 남아 있어 하락이 확대되지 않음. 여기에 사우디가 홍해 항로 확보 위해 후티 반군에 대한 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 이란과 미국과의 전쟁의 지속 등 근본적인 유가 상승 원인이 해소되지 않았던 점이 유가의 반등 요인으로 작용. 이 결과 한 때 4% 넘게 하락했던 WTI는 1%대 하락으로 축소. 미국 천연가스는 9월 미국의 LNG 수출 증가 소식에 상승. 유럽 천연가스도 겨울철 재고 부진에 2%대 상승

달러화는 부진한 고용보고서 결과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그런 가운데 국채 금리가 반등하자 약세폭이 축소. 유로화는 프랑스 재정 문제가 여전히 강세를 제한. 현재 프랑스와 독일의 금리는 150bp 이상으로 확대돼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근접해 우려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 파운드화, 엔화 등도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전일 큰 폭 약세를 보였던 멕시코 페소의 강세가 진행된 가운데 브라질 헤알은 대선 결과 앞두고 보합권 등락.

국채 금리는 9월 비농업 고용자수가 시장 예상(9만 건)을 하회한 2.9만 건 증가에 그치자 10년물 기준 5.17%까지 크게 하락. 여기에 국체 유가가 글로벌 전략 비축유 방출 소식에 급락한 점도 물가 압력이 낮아진 점도 영향. 그러나 이번 고용이 노동절이 늦어지면서 계절 조정 과정에서 과도하게 낮게 잡혔을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고 브로드컴의 600억 달러 회사채 발행 관련 보도, 다음 주 국채 발행 확대 등이 유입되자 금리는 빠르게 낙폭을 축소. 더불어 국제유가도 사우디의 후티 공격 검토 등에 재차 낙폭을 축소하자 금리는 결국 상승 전환. 결국 비농업 고용자수 위축에 하락했지만, 과도한 계절조정 이슈, 국제유가의 반등이 결국 금리 상승 전환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금은 고용보고서 발표 직후 1% 넘게 상승했지만 국채 금리가 재차 반등하고 달러화 약세가 축소되자 결국 하락 전환하며 은과 함께 1% 내외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영국 LME 시장에서 장 초반 고용보고서 결과에 따른 달러 약세에 상승 출발. 특히 구리는 칠레 파업 이슈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 그러나 금리와 유가가 반등하자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농작물은 옥수수가 최근 발표된 분기 재고 보고서에서 전년 대비 35% 급증했던 충격에 지속적으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밀은 사우디의 대규모 입찰 등에 기대 소폭 하락에 그침. 대두도 소폭 하락. 한편, 설탕은 슈퍼 엘니뇨로 인도와 EU 등에서 생산 감소 전망이 부각되자 18개월 내 최고 수준까지 상승. 코코아는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5% 가까이 상승. 커피는 베트남 수확기 시작에 따른 공급 부담이 유입되자 제한적인 등락에 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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