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마이크론, 일라이릴리, 아마존 상승 Vs.

*특징 종목: 마이크론, 일라이릴리, 아마존 상승 Vs. 캐터필라, 메타, 스페이스X, 테슬라 하락

메모리, 스토리지 반도체: 마이크론,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강세
마이크론(+4.06)은 대만 타오위안 노조의 파업 승인 소식에 시간 외 하락하기도 했지만 DA.데이비슨이 AI 확대로 메모리 수요가 2027~2028년에도 공급을 크게 상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100달러에서 3,0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특히 장기공급계약 비중을 매출의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는 점도 긍정적. SK 하이닉스 ADR(-2.36%)은 원화 강세로 인한 실적 불안으로 본주가 크게 하락했던 만큼 이를 반영하며 하락. 다만 본주에 비해 하락은 제한. 샌디스크(+1.92%)는 마이크론 강세 요인에 상승.

시게이트(+0.24%), 웨스턴 디지털(-1.37%)은 전일에 이어 도시바 이슈를 빌미로 하락 지속됐지만 장 마감 앞두고 시게이트는 상승 전환에 성공. 넷앱(+3.20)은 에버코어가 대규모 AI 구축 확대와 견조한 스토리지 수요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210달러에서 300달러로 조정하자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15% 하락

AI 반도체: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
엔비디아(-0.79%)는 요크빌이 AI 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이유로 시장 수익률 상회, 목표주가 300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는 소식에도 금리 영향을 빌미로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낙폭 축소. 브로드컴(+0.19%)은 상승 전환에 성공했으며 AMD(-0.55%)도 낙폭 축소. 인텔(+0.50%)은 머스크가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테라팹을 직접 건설 운영할 것이라며 TSMC의 역할을 제한적으로 언급하자 기존 프로젝트 파트너인 인텔의 역할 유지 기대가 부각되자 견조한 모습.

AI 산업, 데이터센터: 펭귄솔루션 급등 Vs. 네오클라우드 부진
HP엔터(+2.28%)는 AMD의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규 엔터프라이즈 서버 제품군을 공개하며 AI 서버 수요 확대 기대가 부각되자 상승. 데이터센터 구축 플랫폼회사인 펭귄솔루션스(+13.08%)는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67.7% 증가한 가운데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하자 급등. 특히 AI 인프라와 통합메모리가 매출의 78%를 차지하고 수주잔고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 펭귄솔루션의 발표로 데이터센터 건설 구축 지연 우려가 완화되자 델(+0.86%), 슈퍼마이크로컴퓨터(+3.41%), 아리스타네트웍(+0.22%)도 상승. 코어위브(-3.57%)는 인도 나비뭄바이에 240MW 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을 발표했지만 금리 이슈로 하락. 네비우스(-5.09%) 등 여타 네오클라우드 기업들도 부진

자동차: 금리 영향에 부진
테슬라(-0.75%)는 최근 UBS가 단기 실적보다는 로보택시, 로봇, AI 등 장기 시장기회가 기업가치를 결정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385달러에서 391달러로 상향에도 금리 상승 여파로 하락. GM(-1.24%)도 UBS가 목표주가를 112달러로 제시했지만 금리 영향에 하락. 자동차 업종 전반에는 높은 금리와 자동차 금융비용 상승 부담이 지속돼 포드(-1.30%)도 부진. 퀀텀스케이프(-2.80%) 등 2차전지 기업들과 앨버말(-3.39%) 등 리튬 관련주는 금리 영향 속 하락

대형기술주: 아마존, 프라임 빅딜 데이 영향에 상승
아마존(+1.42%)은 프라임 빅딜 데이에서 첫날 집계에서 참여 가구당 평균 지출은 87달러로 지난 6월 프라임데이 같은 시점의 89달러와 비슷했고, 평균 주문금액은 오히려 6월보다 5% 증가했고 광고 지출도 전년 대비 15~40% 증가한 것으로 추정돼 리테일뿐 아니라 광고 매출 기대도 부각되자 상승. 알파벳(+0.81%)은 구글 딥마인드와 아이소모픽랩스가 메타와 함께 바이오허브에 총 3억달러를 투자해 AI를 통한 신약개발과 질병 예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을 발표하자 견조.

애플(+0.91%)은 LG전자와 7종의 스마트홈 기기를 공동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부각됐는데 13일 애플의 공개를 앞두고 스마트홈 생태계 확대 기대가 반영되며 상승. MS(+0.09%)는 엔비디아 RTX Spark를 탑재한 Surface Laptop Ultra를 공개해 클라우드가 아닌 PC에서도 AI 모델과 에이전트를 처리하는 하이브리드 AI 시장 확대에 나섰다는 소식에 견조. 메타(-2.38%)는 바이오허브 투자라는 긍정적 재료에도 플로리다주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14세 미만 이용 차단, 청소년 하루 이용시간 2시간 제한, 무한스크롤·자동재생 제한 등을 법원에 요청했다는 규제 소식에 하락

소프트웨어: 사이버보안 하락 Vs. 기업 소프트웨어 견조
오라클(-0.84%)은 금리 영향에 하락 후 낙폭 축소. 팔란티어(+1.07%)는 견조한 모습을 보였으나 크라우드스트라이크(-4.81%)는 웨드부쉬의 댄 아이브스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를 AI의 주요 수혜주로 꼽으며 335달러의 낙관적인 목표 주가를 제시했음에도 크게 하락. 팔로알토(-3.42%)도 크게 하락하는 등 사이버 보안회사들 대부분 차익 실현 여파로 부진. 세일즈포스(-0.19%), 서비스나우(-0.19%) 등은 견조한 모습이였으나 장 마감 앞두고 MS 등 소프트웨어 기업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결국 하락 전환

테마(우주, 양자, 로봇, 비행택시): 스페이스X, 대규모 부채 조달 소식에 하락
스페이스X(-2.51%)는 엔비디아의 AI 칩 구매를 위해 400억달러 규모의 부채 조달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하락. 아폴로가 주도해 약 300억달러의 투자등급 회사채와 100억달러의 은행대출을 조달하는 구조로, 올해 예상 매출 445억달러에 근접하는 대규모 차입이라는 점에서 재무부담이 부각. 로켓랩(-4.18%) 등 여타 우주개발 기업들은 금리 영향에 하락. 아이온큐(-4.50%) 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과 테라다인(-4.31%), 심보틱(-1.90%) 등 로봇 관련주, 조비항공(-0.52%) 등 비행택시 관련주 등 주요 테마주는 금리 변동성에 하락.

원전, 전력망: 금리 영향에 대부분 하락
비스트라(+3.88%)는 장 초반 금리 영향에 하락하기도 했지만 장중 반등에 성공. 컨스텔레이션 에너지(-0.27%)는 최근 구글과의 계약 영향이 이어지며 제한적인 하락하는 등 장중 저점 대비로는 크게 반등해 계약에 대한 시장 평가 자체는 유지. 반면 전력장비주는 높은 금리에 민감하게 반응해 GE버노바(-3.12%)와 이튼(-3.09%)이 차익 매물 소화하며 하락. 오클로(-4.49%)와 뉴스케일 파워(-4.36%) 등 소형 원자력 발전 관련 기업들은 금리 영향에 하락. 블룸에너지(-1.52%)도 매물 소화.

제약, 헬스케어: 개별 호재와 수급 집중에 강세
일라이릴리(+2.70%)는 목표 주가 상향 조정과 제약 바이오 관련주로 수급이 유입되자 상승. 모더나(+4.81%), 길리어드 사이언스(+1.82%), 암젠(+2.60%) 등 제약 바이오가 강세. 화이자(+1.82%)는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에서 TUKYSA 병용요법의 FDA 승인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강세. 애브비(+1.75%)는 항암제 후보물질에 대해 FDA로부터 두 건의 혁신치료제 지정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상승. 휴마나(-1.92%)는 캔터피츠제럴드가 밸류에이션과 메디케어 사업 정상화 가능성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300달러에서 460달러로 대폭 상향에 상승 출발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하락

기계, 농기계: FTC의 조사 소식에 하락
캐터필러(-5.75%)와 디어(-3.80%)는 미 연방거래위원회(FTC)가 농업장비 및 관련 기술시장의 경쟁과 사업 관행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크게 하락. 장비 수리권과 부품, 진단 소프트웨어 접근 제한 등이 조사 대상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관련 기업의 규제 비용 증가 우려가 확대. 디어는 에버코어가 투자의견을 Outperform으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813달러로 제시했지만 FTC 조사 영향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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