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엔비디아, 브로드컴, 샌디스크, 테슬라, 스페이스X 상승 Vs.

*특징 종목: 엔비디아, 브로드컴, 샌디스크, 테슬라, 스페이스X 상승 Vs. 인텔, 마이크론, 머크 하락

메모리, 스토리지 반도체: 스토리지 기업들 반발 매수로 큰 폭 상승
시게이트(+4.49%)와 웨스턴디지털(+6.34%)은 도시바의 3.8억 달러 증설 발표에 따른 HDD 공급 과잉 우려로 지난 금요일 급락했지만 오늘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큰 폭 상승. 특히 모건스탠리와 멜리우스가 도시바 증설이 실제 공급 가격 구조를 크게 훼손하기 어렵다며 급락을 매수 기회로 평가한 점에 긍정적인 영향. 반면, 마이크론(-1.02%), SK하이닉스 ADR(-0.06%), 샌디스크(-0.92%) 등 메모리 기업들은 높은 국채 금리 여파와 전력 부족으로 인한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이슈가 부각되자 매물 소화하며 부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28% 상승.

AI 반도체: 엔비디아, 브로드컴 상승 Vs. 그 외 반도체 부진
엔비디아(+2.12%)와 브로드컴(+2.08%)은 모건스탠리가 미국 데이터센터 개발업체의 2028년까지 순전력 부족분을 32GW, 필요 전력의 약 34%로 추정한 가운데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공급망 조정 능력과 주문 가시성이 높아 2027년 실적에는 상대적으로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데이터센터 가동이 지연되면 메모리, 광통신, 전력관리, 아날로그 반도체는 고객의 납품 연기와 재고 조정 위험에 더 노출될 수 있다고 평가해 AMD(-0.34%), 마벨테크(-0.38%) 등 대부분 종목은 부진. TSMC(+2.75%)는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프로젝트 테라팹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인텔(-2.63%)은 테라팹 칩 프로젝트에서 핵심 수주 이탈 우려로 하락.

AI서버, 반도체 장비, 광통신: 전력 병목 영향이 향후 재고 조정 위험 노출 높인다는 분석에 부진
델(-1.82%), HP(-2.02%), HP엔터(-1.40%), 슈퍼마이크로 컴퓨터(-1.14%) 등 서버 기업들과 램리서치(-0.49%), AMAT(+0.41%) 등 반도체 장비, 루멘텀(+0.58%), 코히런트(-1.01%), 코닝(-2.94%) 등 광통신 기업들은 모건스탠리가 전력 병목으로 데이터센터 구축이 늦어질 경우 광통신, 메모리 등 2차 부품업체가 우선적으로 재고조정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지적한 점을 빌미로 매물 출회.

자동차: 테슬라, 3분기 차량 인도량 발표 영향에 상승 지속
테슬라(+2.20%)는 지난 금요일 3분기 인도량이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한 48만 6,532대를 기록한 후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상승 지속. 여기에 머스크의 테라팹 진척 언급도 긍정적인 요인. GM(+2.50%)은 3분기 미국 판매가 전년 대비 5.5% 감소했지만 여전히 미국 판매 1위를 유지했고, 특히 대형 픽업과 SUV 판매가 견조했다는 평가가 부각되며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되며 상승. 포드(+0.41%)는 3분기 미국 판매가 6.6% 감소했지만 단종 모델 영향을 제외하면 판매가 대체로 견조했지만 F-시리즈 공급 차질 등의 부담에 소폭 상승. 퀀텀스케이프(+1.09%) 등 2차전지 기업들은 국채 금리 상승에도 견조한 모습. 앨버말(-0.21%) 등 리튬 관련주는 보합권 등락

대형 기술주: 높은 금리에 현금 창출력이 높은 대형 기술주에 수급 집중
MS(+1.48%)는 멜리우스리서치가 AI 보안과 거버넌스 측면에서 기존 엔터프라이즈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어 유리하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465에서 665달러로 대폭 상향한 데 힘입어 상승. 메타(+1.90%)는 AI를 활용한 광고 추천, 전환율 개선이 실제 광고 매출 성장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평가와 Muse의 광고, 커머스 확장 기대에 강세. 알파벳(+1.02%)은 장 초반 약세를 보였으나 클라우드의 높은 성장세와 자체 TPU의 외부 판매 확대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아마존(-0.05%)은 골드만삭스가 지난 1일 Conviction List에 편입 후 상승하다 장 마감 직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애플(-0.24%)은 아이폰18 수요는 견조했지만 AI 에이전트 확산이 앱 검색, 구매를 직접 처리하면서 앱스토어의 중개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 소폭 하락

중국 ADR: 반발 매수 심리 부각되며 상승
알리바바(+4.68%)는 최근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와 AI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대비 45% 증가하고 관련 수익성이 개선된 점이 다시 부각되며 강세. 핀둬둬(+3.34%)는 Temu 규제와 대규모 판매자 지원 투자에 따른 마진 우려가 지속되고 있지만 주가가 역사적 저평가 영역까지 하락했다는 인식 속에 저가 매수 유입되며 상승. 징둥닷컴(+2.25%)은 독일 전자제품 유통업체 세코노미 인수에 대해 EU 승인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유럽 사업 확대 기대를 자극하며 상승. 바이두(+3.17%)는 최근 52주 저점까지 하락한 이후 저가 매수가 유입된 가운데 AI 사업 고성장 기대에 상승. 샤오펑(+1.62%), 니오(+1.48%), 리오토(+1.50%) 등도 강세

소프트웨어: 국채 금리 급등에도 견조한 모습
오라클(+0.13%)은 국채 금리 급등에도 내부자 매수 소식에 상승. 팔란티어(+0.34%), 팔로알토(+0.87%) 등 사이버 보안 회사들은 견조한 모습. PTC(+33.49%는 프랑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주당 205달러 전액 현금으로 인수한다고 발표하자 폭등. 서비스나우(+1.27%)는 지난 1일 슬랙, 팀즈에서 자연어로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네이티브 서비스데스크 출시에 따른 기대가 이어지며 상승. 세일즈포스(-2.09%)는 최근 투자자 행사 이후 Agentforce의 사용자당 월 550달러 AI 요금제와 실제 매출 전환 속도에 대한 의구심이 지속되며 하락.

테마(우주, 양자, 로봇 등): 스페이스X, 모건스탠리 보고서에 힘입어 상승
스페이스X(+7.63%)는 모건스탠리가 표면적으로는 고평가돼 있지만 성장을 생각하면 저렴하고 앞으로 더 저렴해질 것이라며 비중확대 의견과 목표주가 300달러를 재확인하는 보고서 발표에 상승. 반면, 로켓랩(-1.22%), 인튜이티브 머신(-2.86%) 등 여타 우주개발 기업들은 높은 국채 금리 여파로 하락. 아이온큐(-1.83%), 디웨이브 퀀텀(-0.82%) 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도 높은 금리 여파로 하락. 서브로보틱스(+5.74%), 심보틱(-0.95%) 등 로봇 관련주는 개별 수급 여파로 혼조

전력망, 원자력: 비스트라, 미 정부의 대출 제공에 상승
비스트라(+3.48%)는 지난 주 미국 정부가 42억달러 대출을 제공해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원전의 출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보도에 상승. 컨스텔레이션 에너지+3.93%)도 강세. 오클로(0.280%)도 강세를 보였지만 뉴스케일파워(-0.90%), 블룸에너지(-0.86%) 등은 높은 금리 여파로 매물 소화.

제약: 벡스사이트, 노바벡스, 모더나 급등 Vs. 머크, 화이자 부진
머크(-3.30%), 화이자(-1.40%)는 백스사이트(+30.94%)가 후기 임상시험 결과 주요 백신 후보물질이 화이자등으로부터 시장 점유율을 빼앗을 수 있다는 신호가 나오며 하락. 백스사이트는 급등. 백스사이트의 후보 물질인 VAX-31은 폐렴, 뇌수막염 및 패혈증을 유발하는 31가지 균주를 표적으로 하는데 화이자의 Prevnar 20 및 머크의 Capvaxive와 공통으로 사용되는 28가지 균주에 대해 최소한 동등한 수준의 면역 반응을 보임. 백스사이트 이슈로 침체되었던 백신 및 중소형 바이오테크 전반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되며 노바백스(+20.08%)가 급등했으며 모더나(+6.95%)도 상승. 애보트(+2.67%)는 심부전 관리를 위한 새로운 CardioMEMS HF 시스템의 환자 인터페이스 기능에 대해 FDA 승인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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