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테슬라, 브로드컴, 알파벳, 스페이스X 상승 Vs.

*특징 종목: 테슬라, 브로드컴, 알파벳, 스페이스X 상승 Vs. 마이크론,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 등 하락

메모리, 스토리지 반도체: 스토리지 기업, 도시바의 발표로 급락
시게이트(-10.21%)와 웨스턴디지털(-10.22%)은 도시바가 AI 데이터센터용 HDD 생산능력을 내년 두배까지 확대하고 필리핀 공장에 3.8억 달러 투자한다는 소식에 급락. 현재 HDD 공급 부족과 높은 가격 결정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 마이크론(-2.05%), 샌디스크(-3.79%)등 메모리 기업들도 하락. 결국 도시바의 발표로 미래의 공급 증가 이슈를 빌미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된 점이 특징. SK하이닉스 ADR(+0.84%)는 수급 영향에 상승.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40% 상승

AI 반도체: 엔비디아, 모건스탠리 보고서 영향에 상승
엔비디아(+1.34%)는 부진한 고용지표에 금리가 장 초반 하락한 가운데 AI 반도체 전반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 특히 모건스탠리가 엔비디아를 반도체 업종 Top Pick으로 재선정했고, 아마존이 약 80억달러 규모의 엔비디아 블랙웰 칩을 특수목적회사에 이전한 뒤 임차하는 금융구조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도 긍정적인 영향. 브로드컴(+3.35%)은 앤트로픽 등 고객의 AI 칩 구매를 지원하기 위해 은행들이 약 600억달러 규모의 금융조달을 추진하고 이 가운데 420억달러 선순위 부채를 조달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향후 AI 가속기, 네트워크 장비 수요 확대 기대를 높이며 상승. AMD(+2.95%)와 마벨테크(+1.57%)도 금리 영향에 상승 후 상승 일부 축소. 인텔(-0.56%)은 장중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하락 전환 하는 등 금리 장중 변화에 영향

AI 서버, 광통신, 반도체 장비: 신규 재료보다 최근 강세요인 지속
HP엔터(+7.36%)는 최근 Vultr로 부터 확보한 12억 달러 규모의 AMD 기반 AI 서버랙 주문과 AI 네트웍 수요를 근거로 장기 전망을 상향한 영향이 지속되며 상승. 여기에 다이와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상향 조정한 점도 우호적. 델(+3.84%)AI 서버 하드웨어에 대한 집중적인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시장에서 950억달러 규모의 AI 서버 수주잔고와 기업 고객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재부각되며 강세. 슈퍼마이크로컴퓨터(+4.22%)도 상승. 루멘텀(+3.79%)은 고성능 200G 레이저 물량이 사실상 매진 상태이며 판매가격도 이전 세대의 약 두 배 수준이라는 점이 재부각되면서 AI 데이터센터 광통신의 공급 부족 기대에 강세. 코히런트(+5.59%)등 광통신 기업들도 동반 상승. AMAT(+2.03%), 램리서치(+2.17%)등 반도체 장비 기업들도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에서 자본지출 증액 발표에 지속적으로 상승

자동차: 테슬라, 예상을 크게 상회한 차량 인도량 발표에 큰 폭 상승
테슬라(+4.65%)는 3분기 차량 인도량이 48만 6,532대로 시장이 예상했던 45만 7천대를 크게 상회. 전년 대비로는 2% 감소했지만 유럽 판매 회복과 미국 수요가 예상보다 강했다는 점이 직접적인 촉매로 작용. 포드(-1.39%)는 3분기 미국 판매가 6.6% 감소한 50만 9,764대를 기록한 가운데 공급업체 문제로 F-150생산 중단된 점이 부담을 보이며 하락. GM(-1.31%)도 전일 발표됐던 3분기 5.5% 감소한 점에 하락 지속. 퀀텀스케이프(-0.44%)등 2차전지 기업들은 보합권 등락. 앨버말(-0.42%)등 리튬 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3분기 20.8% 하락했다는 소식에 하락.

대형기술주: 수익성 기대 부각되며 상승
알파벳(+1.62%)은 제미나이 4 Argon의 출력 한도가 기존 6.4만 토큰에서 100만 토큰으로 약 15.6배 확대됐다는 소식과 TPU를 스페이스X 로켓으로 궤도에 올려 우주 데이터센터 가능성을 시험한다는 소식도 긍정적. 애플(+1.02%)은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의 중국 출시 첫 주 판매가 전년 대비 12% 증가해 애플의 주간 중국 스마트폰 점유율이 33%로 상승했다는 소식에 상승. 아마존(+1.33%)은 AWS가 엔비디아 GPU 임대가격을 약 15% 인상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클라우드 수익성 기대를 높였고, 동시에 약 80억달러 규모 블랙웰 칩을 특수목적회사(SPV)에 넘긴 뒤 재임차하는 방안을 추진해 막대한 AI 투자에도 재무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기대가 유입되며 상승. 메타(+0.30%)는 BNP파리바가 Muse의 초기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미국 초기 다운로드가 ChatGPT와 Sora를 앞섰다는 분석에 상승. MS(+0.92%)는 실시간 음성 AI 에이전트용 자체 기술 스택을 확대했다는 소식에 상승.

소프트웨어, 보안: 오라클 상승 Vs. 세일즈포스 하락
오라클(+3.06%)은 금리 상승 전환에도 라이트하우스 프로젝트 전력 확보를 위해 포인트 비치 원전 전력 일부를 구매하고, 이에 따른 약 3억달러의 추가 에너지 비용을 오라클이 부담하겠다고 발표하자 상승. 전력비용을 지역 주민에게 전가하지 않는다는 점이 부각되자 건설 지연 우려가 완화된 점이 영향. 팔란티어(-0.68%)는 Armada를 첫 인증 모듈형 데이터센터 파트너로 선정했다는 소식에도 하락. 팔로알토(+1.76%)는 TD 코윈이 목표주가 상향 조정 소식에 상승. 세일즈포스(-0.84%), 서비스나우(-2.45%)등 여타 기업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금리 상승 전환 여파로 하락

우주개발: 스페이스X, 달 탐사, 발사능력 기대로 상승
스페이스X(+7.35%)약 13시간 동안 Crew-13, Transporter-18, NROL-97 등 3개 임무를 연속 수행하며 발사 능력을 재확인한 점이 강세 요인. Crew-13는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보내는 유인 임무, Transporter-18는 130개의 소형 위성, 탑재체를 한 번에 발사하는 공동탑승 임무로, 특히 구글의 TPU 시제품이 탑재돼 우주 환경에서 AI 칩의 방사선 내성, 열관리 등을 시험하는 임무, NROL-97은 정찰위성 발사 임무. 여기에 NASA가 달 남극의을 조사하는 신규 Moon Base 과제를 선정하고, 민간기업을 활용하는 CLPS를 통해 달 탐사 임무 빈도를 높이겠다고 밝힌 점도 영향. 로켓랩(+4.91%)은 일본 기업과 20회 발사 계약 체결해 단일 상업고객 기준 최대 계약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상승, NASA의 달 탐사 발표로 여타 우주개발 기업들도 상승

비트코인: 금리 영향에 하락전환
비트코인은 약한 고용보고서로 장 초반 국채금리가 급락하자 8만6,8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10년물 금리가 5.2% 후반으로 반등하면서 상승분을 모두 반납해 8만4,180달러로 하락 전환. 이에 스트래티지(-0.31%)는 전일 씨티의 목표주가 상향에도 비트코인 하락 전환에 부진. 코인베이스(-3.32%)도 최근 파이퍼 샌들러가 목표가를 146에서 170달러로 상향 조정했지만 크게 하락. 서클 인터넷(-2.00%)도 부진. 로빈후드(+1.43%)는 로빈후드 플랫폼에서 이미 15만명 이상이 AI 에이전트를 사용하고 2억달러 이상의 자산이 관련 방식으로 운용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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