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관련 수치: 금리 하락 안정 Vs.

*한국증시 관련 수치: 금리 하락 안정 Vs. 유가 불안

MSCI 한국 증시 ETF는 1.82% 상승. MSCI 신흥 지수 ETF는 0.03% 상승에 그침.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59% 상승했으며 러셀2000지수는 0.35% 상승. 다우 운송지수도 1.15%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한 때 2% 가까이 하락하기도 했으나 국채 금리 하락 안정에 결국 보합 기록.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58.4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60.0원을 기록


*FICC: 금리 하락 전환, 달러 강세, 멕시코 페소 급락

국제유가는 이란 외무장관이 중재국들이 외교 협상 진전을 위해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지만 상승하는 모습이 진행. 이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석유시설 공격에 따른 공급 불안이 영향, 전일 EIA의 원유재고 둔화 발표와 함께 중국 이 공급 안저을 위해 연료 제품 수출을 중단하면서 글로벌 정제품 부담에 영향을 준 점, 국방부의 항공모함 추가 파병 소식도 유가 상승에 영향. 이에 3% 넘게 상승. 미국 천연가스는 지난 주 재고 물량 증가에 하락 지속. 유럽 천연가스는 상승

달러화는 견조한 경제지표로 인한 경기에 대한 기대감과유로화의 약세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여기에 유로화가 프랑스 재정 불안 속 ECB가 추가 금리 인상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달러 대비 1% 가까이 약세를 보임. 파운드화도 9월에 성장 전망 불안에 달러 대비 약세가 컸는데 오늘은 유로화 여파로 달러 대비 약세. 엔화는 높은 일본 금리로 일본 기관투자자들의 자금이 일본으로 유입되는 과정이 진행 중이라는 점에 달러 대비 약세가 제한.

멕시코 페소는 달러 대비 2% 가까이 약세. 미 국채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 등이 신흥국 환율에 부담. 여기에 9월 말 예정됐던 미국과 멕시코의 4차 USMCA 협상이 10월로 연기되면서 자동차 원산지 규정과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 관세 등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재부각.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디젤 수출 제한 가능성을 다시 언급하면서 미국산 연료 의존도가 높은 멕시코의 에너지 비용과 물가 부담 우려도 확대. 결국 달러 강세에 USMCA 및 에너지 정책 불확실성이 겹치며 페소가 여타 신흥국 통화보다 큰 폭으로 약세.

국채 금리는 ISM 제조업지수가 견조함을 보인 가운데 세부 내역 중 물가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자 물가 불안 속 상승. 10년물이 한 때 5.344%까지 상승하는 등 금리 상승이 확대. 그러나 최근 상승에 따른 되돌림이 강화된 가운데 일부 하락이 진행. 이런 가운데 ECB의 금리 인상 기대가 약화되자 유럽 각국의 금리가 하락했으며 이에 미 국채 금리도 하락 확대. 더 나아가 제퍼슨 연준 부의장이 추가 금리인상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점도 금리 하락 요인. 이에 단기물이 12bp 급락했으며 장기물도 8bp 내외 하락.

금은 국채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달러 강세 여파로 제한적인 상승. 특히 글로벌 재정적자 불안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도 높아 상승세는 유지.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대부분 1%대 하락한 가운데 아연은 2.6% 하락. 달러화의 강세가 확대된 점이 비철금속 하락에 영향. 물론, 중국과 미국 제조업 지표가 견조함을 보인 점은 긍정적이나 유럽 경기 불안, 중국 수요 둔화 가능성 등이 부담으로 작용. 특히 맥쿼리가 중동지역 재가동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고 언급하며 공급 증가 이슈도 하락 요인

농작물은 대두가 중국의 매국산 대두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1%대 하락. 옥수수는 전일 분기 재고 보고서 발표로 급락한 데 따른 반발 매수에도 공급 부담 이슈로 소폭 하락. 밀은 사우디의 대규모 구매 입찰 소식에 상승. 코코아는 서아프리카 공급 개선 이슈에 하락하기도 헸지만 숏커버 매수로 1.5% 상승. 설탕은 브라질 공급 감소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에탄올 수요 증가 기대에 2% 가까이 상승. 커피는 브라질 공급 개선 기대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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