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 관련 수치: 장기 금리 급등 Vs.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장기 금리 급등 Vs. 마이크론 실적 결과

MSCI 한국 증시 ETF는 2.31% 하락. MSCI 신흥지수 ETF도 0.91%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약보합. 러셀2000지수는 0.39%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1.37%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4%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52.8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56.1원을 기록.


*FICC: 장기 국채 금리, 국제유가, 회사채 발행 등에 상승 확대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못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제재 완화 가능성을 부인하면서 상승. 여기에 미 에너지 정보청이 원유재고에 대해 지난 주 300만 배럴 증가에서 90만 배럴로 낮아졌고 가솔린 재고는 170만 배럴 감소, 특히 정제유가 230만 배럴 감소했다는 소식도 상승 요인. 미국 천연가스는 향후 2주간 평년 수준의 기온으로 난방 및 냉방 수요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하기도 했지만 장중 반등에 성공.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불안 속 4% 가까이 상승.

달러화는 PCE 발표 직후 금리인상 기대가 낮아지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장기물이 상승세를 확대하자 달러 인덱스 기준 상승 전환하는 모습. 파운드화는 견조한 GDP 성장률과 번햄 총리가 영국의 EU 재가입 가능성을 시사하자 달러 대비 강세. 유로화와 엔화는 보합권 등락.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등 여타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 브라질 헤알은 10월 대선을 앞두고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결선 투표시 접전 양상 때문. 그런 가운데 견조한 고용지표 등이 발표되자 헤알은 달러 대비 0.8% 강세

국채 금리는 예상보다 낮은 PCE 물가지수 결과에 하락하기도 했지만 시카고 PMI의 강한 반등, 파라마운트의 회사채 발행에 따른 영향이 유입되자 장기물 중심으로 상승을 확대. 결국 단기물은 PCE 물가 영향에 하락하는 등 보합권 등락을 보인 반면, 장기물은 견조한 경제지표, 국제유가 상승, 회사채 발행에 따른 수급 영향이 장기물 상승을 견인.

금은 장 초반 PCE 발표에 1% 가까이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기 금리가 상승을 확대하자 금은 상승을 반납하고 은은 1%대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는 보합권, 주석은 상승을 했지만 알루미늄, 아연, 니켈 등은 하락하는 등 혼조 양상. 중국 제조업 지표가 개선된 모습을 보이며 수요 증가 기대를 높였지만 글로벌 장기 금리 급등이 결국 기업들에 재무적인 부담을 줄 수 있어 중국 지표 영향을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추정

농작물은 옥수수가 분기 재고 보고서에서 재고가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하자 4% 넘게 급락. 대두는 재고가 예상보다 낮았으나 옥수수 급락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과 중국내 수요 부진 이슈가 부각되자 소폭 하락. 밀은 예상에 부합된 분기 재고에도 옥수수 여파로 2%대 하락. 코코아는 유럽 폭염에 초콜릿 수요 둔화됐다는 일부 기업의 발표에 1%대 하락. 설탕은 전일 브라질 작황지에 과도한 비가 내려 당도가 저하됐다는 점에 상승했지만 오늘은 매물 소화하며 1%대 하락. 커피는 브라질 수출이 크게 증가하는 등 공급 이슈가 있었으나 일부 지역에 건조한 날씨로 공급 감소 가능성에 보합권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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