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 종목: 스페이스X, 엔비디아, 팔란티어, 테슬라 상승 Vs.

* 특징 종목: 스페이스X, 엔비디아, 팔란티어, 테슬라 상승 Vs. 알파벳, 오라클, 제약 부진

메모리, 스토리지 반도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실적 전망 상향과 스페이스X 실적 결과에 강세
마이크론(+1.96%)은 기술 설명회를 통해 2028년까지 메모리 부족이 지속될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SK하이닉스 ADR(+2.48%)도 견고한 흐름을 이어갔는데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매출 전망 상향에 AI 서버용 메모리와 스토리지 수요가 여전히 견고함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우호적. 더불어 스페이스X가 실적 발표에서 자본지출 회수기간 축소 소식도 영향. 시게이트(+3.22%), 웨스턴디지털(+3.89%)등 스토리지 기업들도 견고. 샌디스크(+0.94%)는 SK하이닉스가 미국 규제당국과 협의하면서 중국 생산시설의 첨단 NAND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NAND 공급 증가 이슈가 부각되며 상대적으로 상승은 제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97% 상승.

AI반도체: 엔비디아, 스페이스X의 자본 회수율,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발표, 젠슨황 발언 등에 상승
엔비디아(+2.50%)는 2028년까지 AI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다년간 협력과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의 AI 보안 협력 확대를 발표하자 상승. 더불어 젠슨 황의 AI 관련 산업에 대한 성과 발표 등도 우호적. AMD(+3.36%)는 서스쿼해나가 AI 수요 확대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550달러에서 62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인텔(+1.39%)은 상승했지만 서스쿼해나가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며 중립 의견을 유지하자 상대적으로 상승은 제한. 브로드컴(+1.03%), 마벨테크(+1.81%)도 상대적으로 상승은 제한.

AI 서버, 하드웨어, 부품, 장비: 슈퍼마이크로컴퓨터 발표에 대부분 상승
슈퍼마이크로컴퓨터(+9.55%)이 매출과 매출총이익률 전망을 상향 조정하면서 AI 서버 수요뿐 아니라 실제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가 확대되며 큰 폭으로 상승. 델(+5.27%)은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전망 상향과 엔비디아와 협력해 새로운 AI 팩토리 및 기업용 에이전트 AI 시스템을 공개하자 상승. HP엔터(+3.71%)도 상승. 루멘텀(+3.43%), 코히런트(+2.47%)등 광통신 기업들, 램리서치(-1.00%), AMAT(+0.98%)등 반도체 장비 기업은 강세를 보이다 하락 전환하거나 상승 축소. 램리서치는 장 마감 후 예상 상회한 실적에도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자 시간 외 6% 하락

네오클라우드: 신용 불안은 여전한 가운데 개별 호재에 따른 차별화 진행
코어위브(-0.50%)는 높은 회사채 수익률과 자금조달 비용, 데이터센터 투자수익률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부진. 특히 스페이스X의 자본 회수기간 축소 등에도 불안 심리는 이어져 매물 소화. 네비우스(+0.07%)는 파이퍼샌들러가 목표주가를 185달러로 크게 하향 조정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하자 보합권 등락에 그침. 반면, 아이렌(+4.58%)은 스페인에 30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한 전력망 사용권과 관련 토목공사 인허가를 확보했다는 소식에 상승. 결국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신용 불안이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한 가운데 실제 프로젝트 진행 상황 등에 따라 차별화가 진행된 점이 특징

자동차: 테슬라, 장 마감 후 2% 상승
테슬라(+3.41%)는 스페이스X의 예상을 상회한 3분기 실적과 일론 머스크가 양사의 합병 검토를 공식화했다는 소식에 상승. 특히 합병을 통한 AI, 로봇, 우주 인프라 사업의 시너지 기대가 부각된 가운데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감도 유입. 장 마감 후에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매출총 이익률이 예상보다 개선된 점, 잉여현금흐름이 견고하자 시간 외 2% 상승.

반면 GM(-1.27%)은 전일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200억 달러 자사주 매입 발표에도 철강, 구리, 메모리 반도체 및 물류비 상승으로 올해 약 20억 달러의 비용 부담이 예상된다는 발표 여파에 하락 지속. 포드(-2.06%)도 자동차 산업 전반의 원가 상승 우려와 F시리즈 트럭 약 10만 2천 대 리콜 소식에 하락. 퀀텀스케이프(보합)는 최근 공개한 AI 데이터센터용 에너지저장장치 QS 파워블록의 사업 확대 기대에 상승하다 매물 소화하며 보합 마감. 장 마감 후 견조한 실적 발표에 상승. 앨버말(-1.36%)은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4.71% 하락한 가운데 트루이스트가 목표주가를 225달러에서 185달러로 하향 조정한 여파에 하락

대형기술주: 메타, 시간 외 4% 상승
알파벳(-1.63%)은 피차이 CEO가 구글 클라우드의 외부 고객 매출보다 딥마인드의 AI 연산 자원 확보를 우선하고 있다고 설명하자 수익성 우려를 이유로 하락. 여기에 키방크가 구글 서비스 부문의 이익 전망과 자체 AI 칩 TPU의 가치평가를 보수적으로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435달러에서 410달러로 하향 조정한 점, 넷플릭스(-5.31%)가 올해 광고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하자 디지털 광고시장 성장에 대한 경계심이 부각된 점, 민주당과 공화당 상원의원 일부가 구글의 학교 내 AI 도입이 학생들의 정신건강과 학습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며 초당적 조사에 착수하며 규제 이슈가 부각된 점도 하락 요인. 아마존(-0.10%)은 AWS의 AI 인프라 수요 확대 기대 속 소폭 상승했지만 대규모 설비투자에 따른 현금흐름 부담이 상승폭을 제한. MS(+0.20%)는 애저의 AI 수요 확대 기대에도 클라우드 투자비용과 수익성에 대한 경계심으로 보합권 등락.

애플(+1.32%)은 폴더블 아이폰 듀오의 예약 판매 호조와 아이폰 18 시리즈 판매 확대 기대에 상승. 특히 직접적인 AI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도 우호적인 영향. 메타(+0.47%)는 광고 매출 불안과 규제 이슈 등에도 상승. 특히 AI 에이전트 뮤즈의 수익화 기대와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감이 영향. 장 마감 후 메타는 광고 노출량이 부진했지만 견조한 실적을 발표하자 상승. 특히 벌금을 제외하면 큰 폭의 실적 개선도 영향. 한편, 의결권 없는 새로운 C종 보통주를 도입한다고 발표했지만 영향은 제한된 가운데 시간 외 4% 상승.

중국 기업: CATL 등 실적 부진 이슈와 경기 부양 기대 약화로 하락
알리바바(-3.87%), 핀둬둬(-3.56%), 징둥닷컴(-3.62%)등 중국 소매 유통 기업들은 팝마트 등 중국 소비 기업들의 실적 부진 우려와 추가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 약화가 겹치며 하락. 결국 중국 소비 부진에 대한 불안 심리가 영향. 여기에 바이두(-2.09%)도 실적에 대한 우려가 부각된 점도 영향. 특히 CATL의 3분기 매출이 58.6% 증가했음에도 순이익 증가율은 시장 예상 41.2%를 크게 밑도는 14.5%에 그치자 주가가 중국 본토에서 12.03%, 홍콩에서 11.41% 급락한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 이에 홍콩 항셍테크지수가 2024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자 미국 상장 중국 인터넷 기업들도 동반 하락. 샤오펑(-5.55%), 니오(-2.04%), 리오토(-3.60%)는 CATL 실적 충격이 전기차 산업 전반의 수익성 우려로 확산되면서 동반 하락. 특히 순이익 증가율 큰 폭 둔화가 전기차 시장의 가격 경쟁과 비용 부담 우려를 부각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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