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개발: 스페이스X, 위성통신 산업의 경쟁과 자금조달 부담에 하락 스페이스X(-4.

우주 개발: 스페이스X, 위성통신 산업의 경쟁과 자금조달 부담에 하락
스페이스X(-4.21%)는 뉴욕시의회 기술위원회의 AI 안전성 리스크 조사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으로 AI 사업 관련 규제 확대 우려가 부각된 데다, 미 연방항공청(FAA)이 텍사스 스타베이스 기지의 연간 스타십 발사 횟수 확대(최대 456회) 계획에 대해 공식 환경영향평가(EIS) 절차에 착수하며 인허가 지연 부담이 가중돼 하락. AST스페이스모바일(-8.54%)은 파이퍼 샌들러가 위성 발사 일정 지연과 스페이스X와의 경쟁 심화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98달러에서 54달러로 하향 조정에 하락. 로켓랩(-2.27%)도 부진.

비트코인: 금리 안정 및 달러 약세에 상승
비트코인은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달러화도 약세를 보이자 소폭 상승. 특히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올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내년에는 추가 인상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하자 긴축 우려가 완화된 점이 긍정적. 다만 AI 관련주의 차익실현과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둔 경계감으로 상승폭은 제한. 스트래티지(-0.33%)는 지난주 비트코인 250개를 약 2,150만 달러에 추가 매입했다고 발표. 특히 매입자금 중 2,100만 달러를 보통주 12만 5,183주 매각으로 조달했으며, 별도로 우선주(+0.02%) 약 1억 9,240만 달러를 자사주 매입한 사실도 공개. 비트코인 보유 확대에도 보통주 발행에 따른 지분 희석 우려와 대규모 우선주 매입 등 자본배분 정책에 대한 평가가 엇갈린 가운데 하락. 반면 코인베이스(+0.78%), 로빈후드(+1.19%), 서클인터넷(+0.48%) 등은 비트코인 반등과 규제 완화 기대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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