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 3Q26 실적발표_Q&A(3)] Q.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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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3Q26 실적발표_Q&A(3)]

Q. 미국 파트너사로 Kiewit을 선정한 배경 및 역할 분담 (군함 건조 경험 부재 관련)
▶ Kiewit은 미국 대표 EPC·해양플랜트 기업으로, 조선업 진출 의지가 당사의 전략적 니즈와 일치
▶ 노후 야드 인수 시 물류 최적화 및 리모델링 CapEx가 신설과 유사한 수준이며, 최근 조선업 재조명으로 피인수 기업 밸류에이션(몸값)이 과열된 점도 감안
▶ 이에 따라 기존 야드 인수 대신 JV/신설 추진을 한 것
▶ 해양플랜트와 조선업은 핵심 요소기술이 유사하여 현지 인력 채용 및 숙련공 양성에 높은 시너지 기대
▶ 사업 추진 및 브릿지 생산 방식은,
1) 1단계로 군수지원함을 우선 공략
2) 한국 야드에서 초도 물량 2척을 건조하는 동안 미국 현지 CapEx 투자를 집행하여 생산설비 구축
3) 향후 미국 현지 야드로 한국산 선체 블록을 공급하는 연계 생산 체제 구축 순항 중
▶ 지원함 안착 후 전투함 분야 협력도 단계적으로 논의 진행 중

Q. 핵추진 잠수함 관련
▶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관련 초기 연구개발 예산이 최초로 반영될 예정
▶ 내년부터 본격화될 초기 사업 참여를 위한 선제적 준비 진행

Q. FDC(부유식 데이터센터) 사업 진행 상황
▶ FDC 선박 건조뿐 아니라 전력 기자재 등 핵심 설비 전반에 걸쳐 그룹사(HD현대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등) 간 충분한 턴키 시너지 역량 보유
▶ FDC 단위 선박의 생산 캐파 배정은 그룹사 전체의 시장 동향과 사업 추진 추이를 보며 유연하게 결정할 방침
▶ 부유식 발전선(BMPP, Barge Mounted Power Plant)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기술로, 대출력 힘센(HiMSEN) 중속엔진을 통해 필요한 전력을 충분히 공급 가능
▶ 현재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들과 논의 중인 FDC 수요 자체는 매우 견조함
▶ 파워소스 솔루션에 대한 시장의 우려나 경쟁사들의 상이한 콘셉트와 달리, 당사는 자체 힘센엔진 기반의 안정적인 공급 실적을 확보하고 있어 경쟁 우위 보유

Q. 중국 조선소 LNG선 경쟁(저선가 수주 등) 및 최근 LNG 선가 조정에 대한 시각
▶ 중국 조선소(후동중화, 장난, 헝리 등)의 올해 LNG선 32척 수주는 대부분 자국 에너지 화주 및 계열 선사 중심의 로컬 물량(후동 10척 등)
▶ 글로벌 메이저 선주들은 미국/글로벌 LNG 프로젝트 투입을 위한 안정적 공급망과 범용성을 요구하며, 선박 라이프사이클 전반의 품질·신뢰성 측면에서 한국 야드에 대한 확고한 신뢰 유지
▶ 최근의 LNG 선가 조정은 추가 하락 없이 사실상 바닥권에 진입. 선주들도 현 선가를 저점으로 인식하고 신조 협의를 재개하는 단계
▶ 올해 카타르 프로젝트 발주 공백으로 다소 둔화되었으나, 미국·캐나다 등 주요 LNG 프로젝트 FID 진전에 따라 내년 신조 물량은 올해보다 확대될 전망
▶ 단기적으로 선주들의 인콰이어리가 활발한 LPG선 수주에 집중 대응하면서, LNG선 역시 무리한 출혈경쟁 없이 선별 수주 기조로 물량 확보 병행할 것

Q. 힘센 데이터센터(DC)향 1.4GW 수주 공시 반영 여부 및 박용엔진 수주 추이
▶ 1.4GW 규모 물량은 대부분 수주 공시 데이터에 정상 반영되어 있음
▶ 23~24년 조선 시황 호황으로 선박용 엔진 수요가 폭발하며 역대급 수주 달성
▶ 이미 3년~3.5년 치 백로그가 확보되어 28년 납기 슬롯까지 가득 차 있던 상태
▶ 올해는 29~30년 장기 납기 슬롯을 채워나가는 단계여서 단기 연간 수주 증가폭은 둔화된 것처럼 보이나, 견고한 백로그는 지속 유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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