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 3Q26 실적발표_요약]
1. 실적 하이라이트
1) 환율 하락 효과
연결 기준 총 700억원
HD현대중공업은 약 450억원
2) 임단협
- 임단협 타결에 따른 비용 영향은 3분기에 약 75%가 선제적으로 반영
- 이에 따라 관련 불확실성은 상당 부분 해소되었으며, 남은 잔여 비용은 4분기에 최종 반영될 예정
3) 일회성 요인
- 3분기 조업일수 47일 기록 (전분기 대비 -14일). 계절적 평년 감소폭 대비 4일 추가 감소. 이에 따라 영업이익 감소
2. 3분기 경영실적(연결 기준)
- 매출액: 8조 2,862억원(+9.3% YoY, -7.2% QoQ)
- 조업일수 감소와 원화 강세 영향으로 QoQ 7.2% 감소
- 영업이익: 1조 4,472억원(+37.3% YoY, -12.0% QoQ)
- 조업일수 감소와 원화 강세 및 일회성 비용에 따른 조선 부문 수익성 약화로 QoQ 12.0% 감소
- 순이익: 7,770억원(-51.3% YoY, -11.4% QoQ)
3. 주요 사업부문별 경영실적
1) 조선
- 매출액: 6조 8,393억원(+10.3% YoY, -8.2% QoQ)
- 조업일수 감소 및 원화 강세로 감소
- 영업이익: 1조 1,453억원(+32.3% YoY, -18.1% QoQ)
- 환율 및 조업일수 영향에 따른 매출감소로 하락
2) 해양
- 매출액: 3,798억원(+35.4% YoY, +0.7% QoQ)
- Ruya 공사 진행률 확대로 인한 매출 증가
- 영업이익: 1,264억원(흑자전환 YoY, +110.3% QoQ)
- 매출확대와 해양프로젝트 C/O(180억원) 반영으로 크게 증가
3) 엔진기계
- 매출액: 8,297억원(+0.7% YoY, +9.1% QoQ)
- 제품믹스 개선과 HD현대마린엔진 매출 성장이원화 강세 영향을 상쇄하며 증가
- 영업이익: 2,901억원(+19.3% YoY, +8.0% QoQ)
- 매출 증가와 높은 D/F 매출 비중 유지되며 이익 증가
4. 연결대상회사 실적
1) 한국조선해양(별도)
- 매출액: 11,592억원(+235.6 QoQ), 영업이익: 7,629억원(흑자전환 QoQ)
- 자회사 배당수익 반영과 SD 및 해외야드 매출 증가로 매출, 영업이익 크게 증가
2) 현대중공업
- 매출액: 57,535억원(-9.1% QoQ), 영업이익: 8,992억원(-13.5% QoQ)
- 조업일수 감소와 원화 강세로 매출 감소
- 엔진·해양플랜트 수익은 증가했으나, 조선 부문 약세로 전체 이익은 소폭 감소
3) 현대삼호
- 매출액: 23,704억원(-0.04% QoQ), 영업이익: 4,790억원(-10.3% QoQ)
- 조업일수 감소와 원화 강세에도 LNG선 매출 비중 확대와 생산성 개선 효과로 매출 방어하며 견조한 수익성 유지
4) 마린엔진
- 매출액: 2,114억원(+65.0% QoQ), 영업이익: 603억원(+92.7% QoQ)
- 3분기 엔진 인도 대수 집중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급증
- 엔진 ASP 증가, 제품 믹스 개선 및 D/F엔진 비중 상승으로 이익률 대폭 개선
5) 에너지솔루션
- 매출액: 1,508억원(-8.6% QoQ), 영업이익: 204억원(-43.5% QoQ)
- 국내 모듈 판매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앙골라 프로젝트 종료 등으로 매출 감소
- 고환율 매입분 원가 반영 및 원화 강세 영향으로 영업이익 감소
5. 영업외손익
- 외환관련손익 주요내역은,
- 외환손익 -1조 582억원
- 파생손익 4조 8,009억원
- 확정계약평가손익 -4조 3,529억원
- 기타 영업외손익은, 금융상품손익 3,078억원
6. 영업시황 및 전망
1) 상선
(1) 글로벌 신조 시장 동향
- 상반기 주요 선종(LNG, LPG, 탱커 등) 전반에 걸친 견조한 시황 및 활발한 발주 지속
- 양호한 해운 시황 및 노후 선대 교체 수요가 뒷받침되며 강세 유지가 전망됨
(2) 2026년 수주 목표 및 상반기 실적
- 총 176척 수주
- 글로벌 수주 잔고의 50% 이상을 선점하며 압도적 M/S 기록
(3) 주요 수주 내역
- 고부가 가스선(VLGC/VLAC) 수주 성과: 총 45척 수주 완료
- 탱커선: MR, LR2, Ro-Ro선 등 다수 확보
- 기타: 컨테이너선, PCTC, LCO2 운반선 등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유지
(4) 전략 및 향후 전망
- 꾸준한 해상 물동량 증가,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 등 우호적 환경도 있으나, 전세계 조선소 생산능력 확장 등 리스크 요인도 있음
- 축적된 건조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선종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유연하게 대응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