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산업 - 3Q26 Preview: 낮아진 눈높이와 주가 유진 소비재 이해니 - 3Q26 유통업종 실적 기대치 소폭 하회 전망.

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컨슈머/전략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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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업 - 3Q26 Preview: 낮아진 눈높이와 주가

유진 소비재 이해니

- 3Q26 유통업종 실적 기대치 소폭 하회 전망. 백화점은 원화 강세에 따른 외국인 명품 소비 둔화, 편의점은 전년 소비쿠폰 사용에 따른 높은 기저와 8월 폭염에 따른 객수 감소가 주요 원인. 반면 대형마트와 슈퍼는 홈플러스 영업 차질에 따른 반사수혜와 내식 수요 증가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 예상. 최선호주 현대백화점, 차선호주 GS리테일 제시

- 백화점 성장 둔화에도 내국인 소비 견조, 편의점은 업종 내 가장 부진. 백화점 성장률은 2Q +22.8%에서 8월 +11.9%로 둔화. 명품 성장률은 2Q +34~38%에서 8월 +15.6%로 하락했으나, 의류(+9.9%)와 식품(+14.5%)이 성장 뒷받침. 편의점은 소비쿠폰 기저 부담과 폭염 영향으로 7~8월 1% 내외 성장에 그친 반면, 슈퍼는 식품 수요 회복과 홈플러스 반사수혜로 8월 +5.0% 성장 전환

- 대형마트는 주요 업체 중심의 반사수혜, 면세점은 수익성 부진 지속. 대형마트는 7월 -11.2%에서 8월 +4.5%로 반등했으나, 전년 낮은 기저와 추석 시점 차이 및 홈플러스 영업 차질에 따른 영향이 상당 부분 차지. 면세점은 외국인 이용객이 7~8월 각각 +31.6%, +39.1% 증가했으나 객단가 하락으로 외형 회복 제한적. 고환율 시기 매입 재고 판매에 따른 원가율 상승으로 3Q 수익성 악화 전망

- 4Q 소비 회복 기대. 백화점은 외국인 명품 소비 둔화와 실적 눈높이 하향이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된 상황. 11월 소비심리 및 12월 매출 확인 이후 본격적인 비중 확대가 바람직하며, 12월 기존점 성장률 하이싱글 이상 회복 여부가 주가 반등의 핵심 변수

- 신세계는 백화점 외국인 소비 둔화 및 면세점 재고 원가 부담으로 목표주가 490,000원으로 하향.

-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본업의 견조한 성장과 지누스의 2027년 흑자 전환 기대, 목표주가 130,000원으로 하향.

- 롯데쇼핑은 할인점 반사수혜 확대에도 온라인 적자 부담 지속, 목표주가 130,000원으로 하향.

- BGF리테일은 편의점 기존점 성장 부진에도 상품 믹스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 목표주가 200,000원으로 하향.

- GS리테일은 편의점 부진에도 슈퍼 고성장과 퀵커머스 확대 지속, 목표주가 37,000원 유지.

자료링크: https://vo.la/Mgmehxd

컴플라이언스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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