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하락 : 악재 난무, '받아줄 손이 없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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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하락 : 악재 난무, '받아줄 손이 없는 시장'. 고금리가 핵심.

📝 핵심적 본문 요약
코스닥이 3.2% 하락하며 고점 대비 21%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를 기관이 받아냈으나 코스닥은 기관이 매도 주체였고 개인이 900억 원 규모로 일부 받아냈다. 거래대금은 장중 9조 원에 머물렀고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의 약 4배에 달했다. 분기 실적을 공시한 111개 기업 중 71곳의 이익이 늘어 펀더멘털 훼손보다 할인율 상승이 하락의 배경으로 판단된다.
(#pokara61 #pokara61)

✨(In)sight
코스닥 급락은 이익 훼손이 아닌 멀티플 축소라는 가설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시가총액 상위 2차전지와 바이오, 반도체 소부장은 금리 민감도가 높아 할인율 상승 시 가장 먼저 밸류에이션이 조정받는 구조다.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를 기관이 흡수하는 완충 장치가 작동했으나 코스닥은 기관이 순매도 주체로 전환하며 매수 공백이 드러났다. 거래대금 위축과 하락 종목 확산은 시장 두께 약화를 보여주며 소량 매도에도 가격 충격이 확대되는 환경이다. 실적 증가에도 주가가 빠진 종목과 적자 상태에서 기대만으로 오른 종목을 구분하는 관점이 유효하다.

#코스닥 #금리민감도 #멀티플축소 #수급공백 #분할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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