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적 본문 요약
사브가 캐나다 그리펜 E/F 사업의 현지 산업 협력 구도를 공개했다. IMP 에어로스페이스가 최종조립을, 마젤란 에어로스페이스가 기체 구조물을, CAE가 조종사 훈련과 후속 지원을 각각 맡는다. 모든 협약은 캐나다 정부의 도입 결정 시에만 효력을 갖는 조건부다. 최종조립라인은 최소 40기 주문이 전제되며, 사브는 캐나다 라인을 제3국 수출 생산기지로 키우려 한다. 캐나다는 F-35 재검토를 19개월째 마무리하지 못한 채 혼합 전력 도입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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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사브의 캐나다 패키지는 글로벌아이 선정으로 확보한 교두보를 그리펜 72기 판매로 확장하려는 산업 이식 전략이다. 방산 수출의 성패가 기체 성능에서 현지 생태계 설계 능력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다만 F414 엔진의 미국 수출통제 잔존과 혼합 전력의 이중 비용 부담은 도입 명분을 약화시킨다. 최종조립 손익분기점 40기가 관건이며, 오타와의 정치적 결정이 실현 여부를 가른다. 한국의 KF-21 마케팅에도 현지 생산·정비 배분 설계가 핵심 변수로 부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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