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적 본문 요약
영국 상속세 개정으로 미사용 연금이 상속재산에 합산되자 연금 인출이 늘었다. 염동찬 연구원은 영국계 자금이 1~9월 한국 증시에서 97조원을 순매도한 이유를 이 인출 확대에서 찾았다. 그러나 연금 인출 증가분에 한국 비중을 적용하면 수천억원 수준에 그쳐 97조원을 설명하기 어렵다. 금감원 국적 분류는 투자자 등록지 기준이라 런던 법인을 통한 글로벌 헤지펀드 레버리지 청산이 영국계 매도로 집계됐을 가능성이 크다.
(#메르 #ranto28)
✨(In)sight
영국계 97조원 순매도는 연금 인출이 아니라 런던 등록 법인을 매개로 한 글로벌 레버리지 자금 청산으로 해석해야 한다. 미국계 금융기관 런던 법인의 파생과 대차 거래가 등록지 기준 통계에 영국계로 잡히는 구조다. 반도체 주도 장세의 변동성 국면에서 위험 한도 축소가 대형주 위주 매도로 이어졌다는 가설이 실적 훼손보다 개연성이 높다. 영국계 수급은 실제 자금 주체와 어긋나므로 국적별 통계만으로 수급을 판단하면 오독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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