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적 본문 요약
HBM 중심의 전공정 투자 확대가 IDM의 범용 후공정 내부 처리 공간을 축소시키며 OSAT로 외주 물량이 이동하고 있다. 국내 OSAT 7개사 가운데 하나마이크론은 매출 35% 증가 시 영업이익이 두 배로 늘어나 고정비 레버리지가 실제로 발현되었고 두산테스나와 네패스아크는 이익 구간에 진입했다. SFA반도체와 에이팩트는 매출은 늘어나지만 가동률이 손익분기점을 밑돌아 적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드림텍은 본업 EMS 부진으로 OSAT 업황과 무관한 흐름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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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메모리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동안 IDM이 HBM에 내부 후공정을 집중하면서 범용 물량이 OSAT로 밀려나는 구조가 유지된다. 가설은 외주 물량이 장비 감가상각비와 인건비 같은 고정비를 이미 부담하는 OSAT의 가동률을 끌어올려 이익이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돌게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하나마이크론은 매출이 35% 늘 때 영업이익이 두 배가 되며 이를 입증했고 두산테스나와 네패스아크도 이익 구간에 진입했다. 반면 SFA반도체는 매출 1,263억 원에 영업손실 62억 원을 기록하며 극단적인 매출과 이익의 괴리를 보여 흑자전환 시 주가 탄력이 가장 클 구간에 있다. 다만 메모리 가격이 꺾이면 IDM이 외주부터 줄이므로 레버리지는 하방으로도 작동한다.
#OSAT #HBM #고정비레버리지 #SFA반도체 #하나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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