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적 본문 요약
방어는 전갱이과 회유성 어종으로 겨울 제주 마라도 인근에서 지방이 올라 맛이 좋아진다. 과거 조림이나 구이용에 그쳤으나 제주 관광붐과 참치 연어 숙성회 유행에 힘입어 활어회로 부상했다. 양식은 남미산 안초비 사료 가격과 일본 모자코 작황에 원가가 연동되며, 자연산과 축양은 사상충과 고래회충으로 수율이 낮아진다.
(#메르 #ranto28)
✨(In)sight
방어 가격은 일본 양식이 최상단, 한국 축양이 중간, 자연산이 최하단에 위치하는 위계 구조를 보인다. 일본 가두리 재고가 넉넉해 수입산 시세는 전년 수준에 머무는 반면, 남미 안초비 어획량이 사료비 70%를 좌우해 원가 변동성이 크다. 동해안 정치망 소형 방어는 겨울 대방어와 사실상 별개 상품으로 저가 포지션을 형성하며, 사상충 노출이 적어 가성비 수요를 흡수한다. 지금 주목할 지점은 가격이 아니라 수율이다. 자연산과 축양은 기생충 제거로 실질 공급량이 줄어드는 구조이므로, 사료산업과 어획량 지표가 원가와 수율을 동시에 흔드는 핵심 변수로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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