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금융용어] 파이로프로세싱
◆ 파이로프로세싱(Pyroprocessing)은 원자력 발전 후 남은 사용후핵연료를 고온의 용융염과 전기를 활용해 유용한 핵물질로 분리·재활용하는 건식 재처리 기술이다.기존 습식 공정과 달리 500~600도 고온 환경에서 전기화학 반응을 통해 우라늄과 초우라늄 원소를 함께 회수한다. 공정 구조상 순수 플루토늄을 단독 분리할 수 없어 핵무기 전용을 막는 핵비확산성을 확보한 것이 핵심이다. 최종 영구처분장에 매립할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의 부피를 20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줄이고, 방사성 독성 관리 기간도 10만년 이상에서 1천년 이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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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금융용어] 파이로프로세싱 ◆ 파이로프로세싱(Pyroprocessing)은 원자력 발전 후 남은 사용후핵연료를 고온의 용융염과 전기를 활용해 유용한 핵물질로 분리·재활용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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