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의 잇단 임상 사망 사고와 Caribou의 개발 중단 악재 속에 세포·유전자 치료제 VC 투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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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chBook에 따르면, 3분기 세포·유전자 치료제 분야는 총 51건의 거래를 통해 $2.2B의 VC 자금을 유치하며 저분자 신약($3.2B)에 이어 2위를 기록하였다. 이는 바이오의약품(항체 등) 분야의 $1.5B를 상회하는 규모이다.
투자 반등에 가장 크게 기여한 핵심 딜은 글로벌 제약사 J&J의 CVC, JJDC가 참여한 in vivo CAR-T 개발사, Sail Biomedicines 딜이다. J&J는 $465M의 지분 투자를 포함하여 $925M 규모의 파트너쉽을 체결하였고, 추후 $2.58B에 Sail을 인수할 수 있는 옵션도 확보하였다.
또한 뇌척수액(CSF)에 직접 CAR-T 세포를 투여하는 소아 뇌종양 치료제 개발사, BrainChild Bio가 $116M 규모의 Series A 투자를 유치하였고, 특정 두 항원이 모두 존재할 때만 작동하는 AND-gated CAR-T 개발사, Link Cell Therapies도 $90M 규모의 Series A 투자유치를 완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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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의 CAR-T 자가면역질환 임상 파이프라인에서 잇단 안전성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노바티스는 rapcabtagene autoleucel(rap-cel) 임상에서 3건의 치명적 이상반응 사망이 발생해 관련 파이프라인 임상을 일시 중단했으며, BMS도 다발성 경화증 환자 대상 zolacabtagene autoleucel(zola-cel) 임상에서도 사망 사례가 나오면서 일부 임상을 중단했다.
또한 동종(Allogeneic) CAR-T 개발사, Caribou Biosciences도 자금 조달 환경 악화를 이유로 개발을 중단하고 대규모 구조조정 및 인수/합병 등의 전략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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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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