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쇼크' CMTX “외주 공정 내재화…수익성 회복 총력”
- 3분기 영업익 32% 감소
- 고객사 공정 전환·증설 비용 영향
- 내년 외주 공정 내재화 추진
- 신규 고객사 양산 공급 확대
반도체 공정용 소재·부품업체 씨엠티엑스(CMTX)가 올해 4분기부터 비용 절감에 나서고 내년에는 외주 공정의 내재화를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3분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급락하자 내놓은 수익성 개선 방안이다.
CMTX는 4분기부터 외주가공비와 제조경비, 판매관리비 등을 줄여 수익성 회복에 나설 방침이다. 내년에는 신규 생산시설 완공에 맞춰 외부에 맡겨온 가공 공정을 자체 생산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자체 생산능력이 부족해 외주가공비 부담이 컸던 만큼 공정 내재화가 원가 경쟁력을 높일 것이란 설명이다.
회사는 신규 고객사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반도체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제품 평가와 승인 절차가 양산으로 이어지면 내년부터 매출을 더 끌어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신규 공장 가동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와 고객사별 수요 변동은 수익성 회복의 변수로 남아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50060?sid=101
'3분기 쇼크' CMTX “외주 공정 내재화…수익성 회복 총력” - 3분기 영업익 32% 감소 - 고객사 공정 전환·증설 비용 영향 - 내년 외주 공정 내재화 추진 - 신규 고객사
[하나 Global ETF] 박승진
@globaletfi[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실장] ETF 애널리스트 박승진입니다. 국내외 금융시장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공식 하우스 뷰는 발간 자료를 통해서만 제공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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