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전역에서 50만 명 가량이 참여한 대규모 시위가 열린 가운데, 토요일 밤 파리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방화와 약탈 등 폭력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하나 Global ETF] 박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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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etfi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실장] ETF 애널리스트 박승진입니다. 국내외 금융시장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공식 하우스 뷰는 발간 자료를 통해서만 제공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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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전역에서 50만 명 가량이 참여한 대규모 시위가 열린 가운데, 토요일 밤 파리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방화와 약탈 등 폭력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 소요가 수도 밖으로 확산되면서 관공서와 공공시설이 공격받았으며, 경찰은 1,000명 이상을 연행했습니다.

» 여러 뉴스와 SNS를 통해 전달되고 있는 것처럼 상황이 심각해보입니다.

» 프랑스 중부 리모주에서는 역사적인 시청 건물에 불이 나 지붕이 무너지는 모습이 아래 CNN 기사 영상에도 담겨 있습니다. 마르세유에서는 시위대가 시청에 침입해 건물을 훼손했고, 시청 건물에 팔레스타인 국기를 걸어놓기도 했습니다. 리옹에서는 관광안내소가 방화 피해를 입었습니다.

» 파리에서도 야간에 시위대 무리가 약탈과 방화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최루가스와 진압봉을 사용해 대응했다고 하지만 시위대가 민간인에게 행하는 폭력 장면들도 많이 보여집니다.

» 중동이나 이민자 관련한 부정적 여론이 형성될 수 있으며, 정치적으로는 국경통제와 강경 처벌을 강조하는 세력에 유리한 의제가 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정책을 정당화하는 사례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Buildings torched and over 1,000 detained after half a million protesters sweep France
https://www.cnn.com/2026/10/17/europe/half-million-protesters-sweep-france-in-youth-unrest-latam-intl?cid=android_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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