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8월 미 국채 보유 축소…중국은 18년 만에 최저 - 中보유액, 1년 전보다 15.

[하나 Global ETF] 박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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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etfi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실장] ETF 애널리스트 박승진입니다. 국내외 금융시장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공식 하우스 뷰는 발간 자료를 통해서만 제공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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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8월 미 국채 보유 축소…중국은 18년 만에 최저
- 中보유액, 1년 전보다 15.5% 줄어…1위 일본도 4개월 연속 감소
- 영국·벨기에·캐나다는 늘려…외국의 전체 보유 규모 증가

미국 부채에 대한 우려 속에 지난 8월 중국과 일본이 미 국채 보유 규모를 줄였고, 특히 중국의 보유액은 18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간 것으로 집계됐다.

미 재무부의 8월 말 기준 국가별 미 국채 보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보유 규모는 3개월 연속 하락, 7월 6천180억 달러(약 826조7천억원)에서 8월 5천907억 달러(약 790조2천억원)로 줄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5.5% 떨어진 수치다.

여기에는 미국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 미중 무역전쟁을 비롯한 지정학적 갈등, 금 보유 확대를 비롯한 중국의 외환보유고 다각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383907?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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