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리 상승 가운데 AI 밸류체인 내 자금 조달 환경의 차별화 확대
호주 30년만 최대 IPO 무산…AI 데이터센터 상장 잇따라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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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30년 만의 최대 규모로 추진되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업체의 기업공개(IPO)가 무산되는 등 AI 관련 기업들의 상장 계획이 잇따라 제동이 걸리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현지시간) 금리 상승과 증시 변동성,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4분기 상장을 노리던 기술기업들이 시점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개발사의 매각·자금 조달을 자문하는 은행권은 지역사회의 반발 탓에 일부 인수자들이 인프라 기업을 위험한 투자처로 보기 시작했으며, 아직 짓지 않은 프로젝트의 가치를 낮게 쳐주고 있다고 전했다.
투자자들은 신규 상장 참여에 더 까다로워졌으며, 일부는 연내 예정된 앤트로픽 상장에 대비해 자금을 아껴두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376489?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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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Global ETF] 박승진
@globaletfi[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실장] ETF 애널리스트 박승진입니다. 국내외 금융시장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공식 하우스 뷰는 발간 자료를 통해서만 제공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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