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Global ETF Daily (10/22)]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

[하나 Global ETF] 박승진

[하나 Global ETF] 박승진

@globaletfi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실장] ETF 애널리스트 박승진입니다. 국내외 금융시장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공식 하우스 뷰는 발간 자료를 통해서만 제공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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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Global ETF Daily (10/22)]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RA 신민건(T.3771-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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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ETF Daily 수익률
(2026.10.21 기준)

» 주요 시장 ETF
SPY 0.53%
QQQ 1.05%
DIA 0.64%
IWM 0.25%

» 주요 국채 ETF
TLT 0.14%
SHY -0.01%
IEF -0.02%

» 주요 섹터/테마 ETF
사이버보안(CIBR) 2.72%
블록체인(BLOK) 2.47%
바이오테크(ARKG) 2.47%

🔹ETF News
[KraneShares] KURE ETF: AI 신약 개발의 핵심 병목인 실험 인프라와 중국 바이오테크 서비스 투자 전략

- https://buly.kr/DwHB9cL
-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의 진전에 따라 후보물질 설계 비용이 낮아지면서, 도출된 방대한 분자를 실제로 합성·평가하는 물리적 실험 인프라의 공급 병목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
- 빅테크들의 생명과학 진출로 전임상 및 합성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KraneShares MSCI All China Health Care Index ETF(KURE)는 이러한 실험 인프라 수혜 기업들을 27.15% 편입하고 있음
- 가설 수립이 쉬워질수록 실험 횟수가 급증하고 실패 데이터의 학습 가치가 높아져 실험실이 데이터 파운드리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는 실제 합성 및 검증 시설을 갖춘 서비스 기업들의 구조적 수요 확대를 견인하는 양상
- KURE의 워크플로우 구성은 AI 설계의 XtalPi(1.53%), 시약 및 합성의 GenScript(3.61%), 풀서비스 CRO인 WuXi AppTec, WuXi Biologics, Pharmaron(합산 10.81%), 제조 부문 WuXi XDC(9.33%) 등을 아우름
- 특히 중국 연구소들은 압도적인 속도와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위상을 구축
- 실제로 WuXi AppTec은 미국 내 사용 의약품의 약 25% 생산에 관여하며, 상위 3사의 글로벌 연구 위탁 점유율은 약 19%, 중국 내 연구 공간은 360만 평방피트에 달해 방대한 양의 AIDD 반복 연산을 물리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독보적 역량을 보여줌
- 이 펀드는 후보물질을 창출하는 바이오테크 및 제약 부문(53%)과 이를 검증하는 워크플로우(27%)를 상호 보완적으로 배치하여 신약 개발 사이클 전반을 흡수하도록 설계
- 아이디어 생성 역량과 실물 검증 역량 간의 불균형이 심화되는 국면에서, 중국의 대규모 인프라 풀은 병목 해소의 필수적 통로로 기능할 전망
- 결론적으로 AI 신약 개발 확산은 물리적 실험 역량의 가치를 격상시키고 있으므로 검증 인프라를 독점적으로 확보한 중국 바이오테크 서비스 밸류체인을 바탕으로 구조적 수혜를 추구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

[UVA Darden] ETF의 폭발적 성장 이면에 숨겨진 5가지 비즈니스 교훈: 제품 디자인, 신뢰, 실행력 분석
- https://buly.kr/74ZctjK
- 글로벌 ETF 시장이 2026년 4월 말 기준 21조 9,000억 달러로 급성장한 가운데, 다든 경영대학원의 리처드 에반스 교수는 ETF의 성공이 제품 디자인과 신뢰 구축 등 기업 경영 전반에 중요한 교훈을 준다고 분석
- ETF는 뮤추얼 펀드 대비 낮은 비용과 과세 시점 통제권 등 구조적 혜택을 바탕으로 브랜드 후광 효과를 형성해 신규 아이디어의 수용성을 높임
- 또한 운용사는 핵심 운용에만 집중하고 복잡한 유동성 공급은 지정참가회사(AP)에 위임하여 전문적 분업의 효율성을 입증
- 나아가 블랙록의 대규모 투자자 교육 사례처럼 뛰어난 제품이라도 적극적인 소통과 세일즈가 뒷받침되어야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음을 시사
- 동시에 고객 세분화와 구조적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도 핵심 교훈으로 제시
- 저비용 지수 펀드 수요와 달리 고위험을 추구하는 고객층이 분화되면서, 2024년 4%였던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의 출시 비중은 2026년 25% 수준으로 급증했고 액티브 ETF 상장도 가파르게 증가
- 반면 일상적으로 작동하는 설정 및 환매 메커니즘은 2020년 코로나19 충격 당시 일부 상품이 NAV 대비 6% 할인 거래되었듯, 극단적 위기 국면에서 유동성 공급자가 이탈할 경우 가격 왜곡 리스크를 유발할 수 있음
- 이는 복잡한 구조를 가진 혁신 제품일수록 내재된 작동 한계를 명확히 인지해야 함을 시사
- 결국 ETF의 성장 궤적은 혁신적인 제품 설계에 그치지 않고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며 지속적인 수요를 견인해 낸 경영 실행력의 결과물로 평가
- 다양한 투자자 요구를 반영한 상품 다변화와 유동성 인프라의 조화는 금융 산업을 넘어 일반 기업에도 유효한 사업 전략적 통찰을 제공
- 마찬가지로 비즈니스 리더는 ETF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제품의 본질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고객 신뢰 확보와 정교한 운영 인프라 구축을 병행하여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 확립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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