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파 뉴스(10/20)
북극항로 원유 수송 약 2,000만배럴로 전년대비 약 54% 증가
Reuters에 따르면 올해 7월~10월 중순 러시아가 북극항로(NSR)를 통해 아시아로 수출한 원유는 약 2,000만배럴로 2025년 전체 운항시즌의 1,300만배럴 대비 약 54% 증가했음. 별도로 CHNL은 9월 말까지 북극항로 통과운항이 104회로 2025년 연간 103회를 넘어섰으며, 국제 아시아·유럽 간 컨테이너 운항도 지난해 1회에서 올해 4회로 확대됐다고 분석했음.
* CHNL은 북극 고위도 물류센터(Centre for High North Logistics)를 의미. 노르웨이 노드 대학교에 소속된 북극 전문 연구 기관.
출처: Reuters
대러시아 제재 유예에 Brent $109.55로 하락
19일 12월물 Brent는 -0.3%인 $109.55/bbl, 12월물 WTI는 -0.5%인 $98.54/bbl로 마감했음. 트럼프 행정부가 러시아 에너지 관련 신규 제재 적용을 유예하면서 공급확대 기대가 반영됐지만, Brent는 장중 약 $107~110 범위에서 등락하며 중동 해상운송 위험에 민감한 모습을 유지했음.
출처: Wall Street Journal
LME 구리 가용재고 2개월래 최고
19일 LME 등록창고의 구리 가용재고는 14만7,450톤으로 약 2개월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미국 소재 창고에 8,225톤이 유입됐음. LME 구리 3개월물은 런던시간 오전 10시 16분 기준 톤당 $14,385(-0.1%)로 하락했고, 칠레 Centinela 광산의 파업도 종료됐음.
출처: Reuters
프랑스 10년물 4.94% 기록
프랑스의 생활비·공공서비스 관련 대규모 시위 이후 19일 프랑스 10년물 국채금리는 약 9bp 상승한 4.94%, 30년물은 5.94%까지 상승했음. 프랑스와 독일의 10년물 금리 차이도 약 140~145bp로 확대됐으며, 미국 10년물 금리도 직전 거래일 5.09%에서 5.14%로 상승했음.
출처: Financial Times
연방기관, DeepSeek 도입·사용 금지 공식 공개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19일 연방정부의 민간 행정기관에서 DeepSeek 및 계열사의 제품·서비스 신규 조달을 금지하고 기존 시스템에서 제거하도록 하는 명령을 공개했음. DeepSeek 모델을 활용한 제3자 서비스도 대상이며, 해당 명령은 7월 24일 발령됐으나 10월 19일 공개되고 20일 연방관보 게재 예정임.
출처: 미 국토안보부
사우디, FII 투자 콘퍼런스 2027년으로 연기
사우디 Future Investment Initiative(FII) 주최 측은 19일 당초 10월 26~29일 리야드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10회 FII 행사를 2027년으로 연기한다고 공식 발표했음. 이는 10월 11일 주요 국제행사의 정상 개최 방침을 유지하던 입장에서 달라진 결정으로, 최근 후티의 사우디 공항 공격에 따른 안전 우려가 영향을 미쳤음.
출처: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