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파 뉴스(10/26)
Brent $116.72, 4월 이후 최고
23일 Brent는 배럴당 $116.72(+3.14%), WTI는 $103.27(+3.8%)에 마감했으며 Brent는 주간 약 6% 상승했음. 후티의 사우디 에너지시설 공격과 호르무즈 해상운송 위험이 가격 상승을 주도했지만, 최근 걸프 지역의 원유 수출량은 대체 파이프라인 활용 등으로 전쟁 이전 수준을 웃돌고 있음.
출처: Reuters
10월 PMI 57.6, 판매가격 상승률은 2022년 8월 이후 최고
S&P Global이 23일 발표한 미국 10월 잠정 종합 PMI는 57.6으로 9월 58.4에서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확장세를 유지했음. 제조업 PMI는 55.956.0, 서비스업 기업활동지수는 58.857.9를 기록했으며, 기업의 판매가격 상승 속도는 2022년 8월 이후 가장 빠른 수준으로 높아졌음.
출처: S&P Global
SLB 데이터센터 매출 +76%
SLB의 3분기 매출은 94.5억달러(+6% YoY), 조정 EPS는 0.64달러로 시장 예상 0.62달러를 상회했음. 데이터센터 솔루션 매출은 2.30억달러(+76% YoY, +23% QoQ)로 증가했으며, 중동 사업 매출도 전분기대비 13% 증가하면서 분쟁 이후 일부 생산활동이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줬음.
출처: SLB
무디스, 프랑스 신용등급 Aa3 유지
무디스는 23일 프랑스의 국가신용등급을 Aa3로 유지하고 전망도 부정적(Negative)으로 유지했음. 시장에서는 한 단계 강등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실제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으며, 무디스는 2027년 재정적자 축소 예산안의 통과와 사회적 긴장 완화를 주요 전제로 제시했음.
출처: Wall Street Journal
러시아산 디젤 4만톤, 미국 향해 출항
Reuters가 23일 확인한 선박 추적자료에 따르면 러시아 프리모르스크항에서 초저유황 디젤 4만톤을 선적한 유조선이 미국 뉴욕으로 출항했음. 이는 미국·러시아 간 디젤 공급 합의 이후 첫 선적이며, 11월 7일 미국 도착 예정으로 2023년 7월 이후 첫 러시아산 디젤 수입이 될 가능성이 있음.
출처: Reuters
유로존 PMI 53.1에서 51.9로 하락
S&P Global의 10월 유로존 잠정 종합 PMI는 53.1에서 51.9로 하락해 4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시장 예상 52.7도 하회했음. 프랑스 종합 PMI는 51.148.4로 위축 국면에 재진입했으며, 기업들은 높은 에너지 비용과 금융여건 악화를 주요 부담으로 제시했음.
출처: S&P Global
전략비축유 40만배럴 긴급 교환 승인
미 에너지부는 23일 루이지애나주 Phillips 66 Lake Charles 정유시설의 원유 공급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비축유(SPR) 최대 40만배럴의 긴급 교환을 승인했음. 해당 물량은 West Hackberry 비축시설에서 공급되며, 기업이 향후 추가 물량을 포함해 상환하는 방식임.
출처: 미 에너지부
이란, 걸프 해저 통신망 공격 계획 구체화
24일 Reuters는 이란 고위 안보당국자 2명을 인용해 미국·이스라엘의 추가 공격이 발생할 경우 걸프 지역의 해저 통신케이블을 공격하고 복구작업까지 방해하는 방안이 마련됐다고 보도했음. 이란 혁명수비대 관계자는 앞서 호르무즈 해협의 주요 케이블 7개를 공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나, 구체적인 공격계획과 실행 가능성은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음.
출처: Reuters
AI 반도체에서 사이버보안으로 자금 이동
24일 Barron's의 주간 시장분석에 따르면 CrowdStrike와 Palo Alto Networks는 지난주 각각 10% 이상 상승했으며, ServiceNow·Workday도 10% 넘게 올랐음. 소프트웨어 ETF는 +6%, 사이버보안 ETF는 +7%를 기록한 반면 반도체 ETF는 -3% 하락했고, Lam Research는 약 13% 하락했음.
출처: Barron's
Apollo, AI 투자 효과는 빅테크에 집중
Apollo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Torsten Slok은 24일 발표한 분석에서 매그니피센트7의 근로자당 매출과 이익률은 상승했지만, 나머지 S&P500 기업 493개의 지표에서는 뚜렷한 개선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평가했음. 25일 Bloomberg도 이를 보도했으며, Apollo는 AI 관련 지출이 일부 기업에 집중돼 있고 거시경제 전반의 생산성 개선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분석했음.
출처: Apollo
호르무즈 원유 수송 15억배럴 돌파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25일 걸프 국가들이 미국의 군사적 지원을 받아 여름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출한 원유가 누적 15억배럴을 넘어섰다고 발표했음. 이는 16일 발표한 13억배럴 이상에서 추가 증가한 것으로, CENTCOM은 최근 6개월 동안 상선 3,000척 이상이 지원을 받아 통항했으며 최근 수개월간 통항 선박의 95% 이상이 안전하게 통과했다고 주장했음.
출처: EIN Presswire
사우디 리야드 공항 재개방에도 실제 운항 제한
사우디아라비아는 25일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의 터미널 1·2 운영을 재개했음. 지난 10일 후티의 공격으로 운항이 중단된 이후 약 2주 만이지만, Reuters는 Flightradar24 자료에서 실제 항공기 운항이 여전히 제한적이었다고 보도했으며, 당일에도 사우디 당국은 미사일·드론 공격을 추가로 요격했다고 발표했음.
출처: GMA Network
유권자 56% 재정상황 악화 인식
FT·Focaldata가 10월 16~18일 미국 등록유권자 1,6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5일 보도한 조사에서 56%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재정상황이 악화됐다고 응답했음. 응답자의 54%는 물가 상승의 책임을 트럼프 행정부 또는 공화당 의회에 돌렸으며, 40% 이상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민주당에 투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답했음.
출처: Financial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