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레몬, 나이키 출신 매기 가우거 최고제품책임자로 영입]
*신임 CEO 체제에서 경영진 개편
-룰루레몬은 나이키 부사장 출신 매기 가우거를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선임. 가우거는 10월 26일 합류하며 최근까지 갭의 스포츠웨어 브랜드 애슬레타 CEO를 역임
-가우거는 나이키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으며, 룰루레몬 신임 CEO 하이디 오닐과도 함께 일한 경력이 있음
*제품 경쟁력 회복이 핵심 과제
-룰루레몬은 최근 제품 관련 시행착오와 소비자 반발, 리콜 등을 겪었으며 대표 상품인 레깅스 외 제품군에서 변화하는 소비자 선호와 신규 경쟁사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음
-오닐 CEO는 이번 인사가 고객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장기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첫 단계라고 설명
*COO 선임 및 기존 경영진 교체
-룰루레몬은 조지프 갓시를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하는 한편, 최고브랜드책임자 니키 노이버거와 최고공급망책임자 테드 다그네스는 11월 6일자로 회사를 떠날 예정
-후임자 선임 전까지 CFO 메건 프랭크가 글로벌 브랜드 및 기술 부문을 함께 총괄할 예정
*주가·실적 부진 지속
-룰루레몬 주가는 올해 들어 약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으며 3년 연속 연간 하락세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음
-LSEG 집계에 따르면 올해 순이익은 2024 회계연도 대비 약 40% 감소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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