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추수감사절 전 IPO 목표…기업가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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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추수감사절 전 IPO 목표…기업가치 1.8~2조달러 거론]

*앤트로픽, 11월 중순 상장 목표
-앤트로픽이 이르면 11월 중순 IPO를 추진 중. 11월9일이 시작되는 주부터 공식 투자자 마케팅에 나서 추수감사절인 11월26일 이전 거래 개시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짐

-상장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늦어도 연말까지는 시장에 데뷔한다는 계획. 앤트로픽은 당초 여름 이후 공개 IPO 절차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상장 일정을 한 차례 미룸

*기업가치 1.8~2조달러 수준 거론
-잠재 투자자들은 앤트로픽의 적정 기업가치를 약 1.8조~2조달러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회사는 SpaceX의 IPO 규모와 비슷하거나 이를 넘어서는 대형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음

-최근 AI 관련 IPO 일정이 잇따라 연기되는 상황에서도 앤트로픽은 연내 상장을 추진. Oura 등 일부 기업은 목표 기업가치에 대한 투자자 부담으로 IPO를 연기한 바 있음

*2025년 매출 46억달러·영업손실 80억달러 이상
-앤트로픽의 2025년 매출은 약 46억달러로 2024년 3.86억달러에서 크게 증가. 반면 영업손실은 80억달러를 넘어섰고 순손실은 약 420억달러를 기록

-순손실 가운데 340억달러 이상은 금융부채 공정가치 상승에 따른 비현금 회계손실. 사업 자체의 수익성을 판단할 때는 영업손실과 컴퓨팅 비용 증가가 더 중요한 지표

*OpenAI와 경쟁 다시 심화
-앤트로픽은 올해 빠르게 성장했지만 최근 OpenAI의 매출 성장세가 다시 강화되면서 경쟁도 심화. 양사는 대형 모델 성능뿐 아니라 기업고객 확보와 AI 에이전트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음

-OpenAI는 현재 IPO 계획을 연기한 반면 앤트로픽은 연내 상장을 계속 추진. AI 모델 기업 가운데 앤트로픽이 먼저 대형 공개시장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커짐

*AI 안전성 논란도 IPO 변수
-다리오 아모데이 CEO는 최근 AI 모델 발전 속도를 늦출 필요가 있다고 주장. 동시에 AI 에이전트의 해킹·안전성 사고가 이어지면서 AI 위험에 대한 규제와 투자자 관심도 커지고 있음

-앤트로픽의 IPO는 빠른 매출 성장과 대규모 적자, 장기 컴퓨팅 투자 부담을 공개시장이 어떤 기업가치로 평가하는지 확인하는 첫 대형 시험대가 될 전망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10-01/anthropic-said-to-target-mega-ipo-before-thanksgiving-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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