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성장률 둔화에 IPO 기업가치 기대 2조→1.

[앤트로픽 성장률 둔화에 IPO 기업가치 기대 2조→1.5조달러]

*3분기 매출 168억달러, 전분기 대비 45% 증가
-앤트로픽은 투자자 설명회에서 3분기 매출이 168억달러로 2분기 116억달러 대비 45% 증가했다고 공개

-2분기 매출이 1분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던 것과 비교하면 분기 성장률은 둔화

-3분기에는 조정 기준 흑자를 기록해 대규모 AI 개발비용에 대한 일부 우려를 완화

*IPO 기업가치 기대 2조달러에서 1.5조달러 수준으로 낮아져
-일부 기존 및 잠재 투자자들은 11월 예정된 IPO에서 앤트로픽의 기업가치를 약 1.5조달러 수준으로 논의

-이는 투자자들이 이전에 기대했던 약 2조달러보다 25% 낮은 수준

-매출 자체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성장률 둔화와 AI 인프라 자금조달 비용 증가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작용

*앤트로픽 IPO가 AI 투자심리의 시험대
-최근 AI 인프라 기업과 반도체, 네오클라우드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CoreWeave의 주식과 채권 하락으로 부채를 활용한 AI 투자에 대한 우려도 확대

-앤트로픽 IPO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AI 인프라 투자와 관련 기업 밸류에이션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추가로 약화될 가능성

-시장에서는 앤트로픽 IPO에 이어 내년 가능성이 거론되는 OpenAI 상장까지 AI 산업의 밸류에이션을 판단할 주요 기준으로 보고 있음

*고성장에도 막대한 투자부담 지속
-앤트로픽의 2025년 매출은 약 46억달러로 전년 대비 12배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80억달러 이상을 기록

-앤트로픽은 향후 10년 동안 클라우드 서비스와 컴퓨팅, 인프라에 최소 5,180억달러를 지출하기로 약정

-빠른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도 향후 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대규모 자금조달이 기업가치의 핵심 변수로 부상

https://www.reuters.com/business/finance/investors-temper-anthropic-ipo-valuation-expectations-over-revenue-growth-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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