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 오스테오닉(226400.KQ) : 멈추지 않는 성장, 레벨업은 미국 수출과 척추 로봇 ★
원문링크: https://buly.kr/9iJ4UAk
1.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형외과 임플란트 풀라인업
- 오스테오닉은 두개악안면(CMF), 외상(Trauma), 관절·인대 재건(Sports Medicine), 척추(Spine) 4개 제품군을 모두 보유한 정형외과 임플란트 전문 기업
- 2025년 연결 매출은 454억원(+32.6% YoY), 영업이익은 89억원(+28.7% YoY)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
- 2021~2025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30.6%에 달함
- 매출 비중은 Sports Medicine 38%, Trauma 31%, CMF 25%로 구성
-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향 OEM·ODM과 현지 대리점을 통해 69개국에 수출 중
2. 글로벌 업체 독점 공급, Sports Medicine 2027년 279억원으로 고성장 전망
- Sports Medicine은 동사 성장의 핵심 동력
- 2020년 글로벌 정형외과 2위 업체와 해당 제품군 전체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
- 2025년 5월 미국 판매가 개시, 1H26 해당 부문 수출은 50억원(+154.7% YoY)으로 급증
- 현지 핵심 의료진(KOL) 중심의 초기 사용 단계를 마친 2027년부터 처방 확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 고객사 요청으로 봉합사 통과 도구와 콜라겐 패치 등 신규 ODM 품목까지 개발 중
- 공급 범위는 앵커를 넘어 수술 도구와 생체재료로 확대
- 당사는 Sports Medicine 매출이 2026년 222억원(+28.7% YoY), 2027년 279억원(+25.5% YoY)으로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3. 일본·글로벌 신규 채널 가세, 2027년 수출 비중 55%
- Trauma 부문은 신규 해외 채널 확보가 가시화
- 일본에서는 미국 의료기기 업체의 철수로 대체 공급원이 필요해진 현지 유통업체와 독점 공급을 협의 중
- 기존 판매 물량이 그대로 이전되는 구조여서 계약 체결 시 매출 레벨이 한 단계 높아질 것
- 글로벌 상위 정형외과 업체와의 ODM 공급 논의도 병행 중
- 일본 물량을 35억원만 보수적으로 반영해도 Trauma 매출은 2027년 208억원(+29.4% YoY)으로 추정
- 해외 공급은 국내보다 높은 판가가 적용
- 수출 비중이 2025년 47.4%에서 2027년 55.1%로 상승하며 수익성 개선 폭도 확대될 것으로 판단
4. 척추 임플란트에 수술로봇 결합, 2027년 영업이익 32% 성장 예상
- 동사는 미국 척추 수술로봇 업체 폭스아이즈(FoxEyes) 지분 51%를 30억원에 인수
- 70억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
- F1 VSR은 광학 카메라 추적 방식으로 수술 준비 과정을 줄이고 판가를 경쟁 제품 대비 약 30% 낮춘 장비로, 2027년 하반기 FDA 승인을 목표
- 연 4대가 손익분기로 제시됐으며, 척추 임플란트 동반 판매도 기대
- 2026년 전사 실적은 매출 542억원(+19.4% YoY), 영업이익 109억원(+22.9% YoY)으로 추정
- 2027년에는 매출 691억원(+27.6% YoY), 영업이익 144억원(+32.0% YoY)을 전망
- 이는 로봇 영업손실 25억원을 반영한 수치로, 본업 영업이익은 169억원(+50.8% YoY)
- 미국 판매와 신규 채널이 이미 가동된 만큼 선제적 접근이 유효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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