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목해야 할 기업: 마이크론(MU)
엔비디아가 차세대 커스텀 HBM 설계에서 TSMC 3나노 공정과 6세대 DRAM 표준 사용을 요구하며, 삼성·SK하이닉스와 함께 마이크론을 표준화 대상 공급사로 지정한 것이 더인포메이션을 통해 보도.
쉽게 말하면 엔비디아가 'AI용 고성능 메모리는 이 세 곳에서만 이 기준으로 받겠다'고 선을 그은 것. 이 소식이 전해지자 반도체·메모리 섹터 전반에서 지난주 급락 이후 반등 흐름이 나타나고 있고, 특히 CXMT발 중국 추격 우려로 멀티플이 눌린 한국 메모리주와 달리 마이크론 쪽으로 자금 이동 패턴이 포착되는 국면인데요.
한 마디로 엔비디아의 이번 표준화 결정이 공급망 안에서 마이크론의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해준 이벤트라는거죠. 다만 현재 메모리 업계의 진짜 변수는 중국의 추격 서사 자체가 아니라 CXMT 양산 수율이 예상보다 얼마나 빨리 올라오느냐 여부입니다.
표준이 정해지는 순간과 그 표준이 흔들릴 수 있는 순간이 동시에 가시권에 들어온 국면이라는 점이 흥미로운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죠.
ITK / 미주투
오늘 주목해야 할 기업: 마이크론(MU) 엔비디아가 차세대 커스텀 HBM 설계에서 TSMC 3나노 공정과 6세대 DRAM 표준 사용을 요구하며, 삼성·SK하이닉스와 함께 마이크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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