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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화장품/생활소비재 박신애] LG생활건강 (051900) 3Q26P Review: 부족한 성장 모멘텀 ▶3Q26P Review: 미국과 중국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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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화장품/생활소비재 박신애]

LG생활건강 (051900) 3Q26P Review: 부족한 성장 모멘텀

▶3Q26P Review: 미국과 중국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

- 3Q26 연결 매출액 1조 5,774억원(-0.2% YoY), 영업이익 704억원(+52% YoY) 기록

-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4% 하회, 영업이익 31% 하회

- 영업이익 부진 주된 원인은 화장품 부문 실적 악화

- 화장품 부문 매출액 6,608억원(-0.3% YoY), 영업적자 109억원(적자 377억원 YoY 축소)

- ① 면세: 매출이 낮은 기저효과에 힘입어 146%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

- ② 미국: 매출 전년동기 코스트코 입점에 따른 높은 기저와 에이본 매각 영향으로 13% YoY 감소, 전분기 아마존 프라임데이 행사에 따른 기저부담으로 34% QoQ 감소

- ③ 중국: 매출 왕홍 라이브방송 축소 영향으로 21% YoY 감소, 전분기 618 행사에 따른 기저부담으로 35% QoQ 감소

- ④ 미국과 중국 법인 모두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 확대로 영업이익 적자 전환

- 생활용품 부문 매출 4% 증가했으나, 마케팅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 3% 감소

- 음료 부문 매출이 3% 하락(탄산 +1%, 비탄산 -11%), 원부자재 가격 부담과 판촉 경쟁 심화로 영업이익 20% 감소

- 영업외 손익 에이본 매각 관련 처분손실 585억원 반영

▶낮아진 실적 가시성, 적정주가 320,000원으로 14% 하향

- 2026E/27E/28E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 44%/13%/7% 하향

- K뷰티 수출 호황에 따른 수혜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가운데, 중국 법인 실적 부진 지속

- 미국 법인 연결 매출 비중 아직 10% 미만에 불과, 전사 실적 개선 견인하기에는 역부족, 전사 성장 주도할 뚜렷한 동력 부재

- 단기 실적 가시성도 낮음. 중국과 미국 매출 분기별 변동성 큰 가운데, 4Q26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 (300억원 추정) 발생 예정

- 향후 중국 사업 안정화와 미국 사업 실적 기여 확대가 관건

- 단기 주가 상승 여력 제한적, 실적 개선 확인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보고서링크: https://buly.kr/jcQIca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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